무중력 증후군
윤고은 지음
한겨레출판 2008.07.14
내 문학적 스승님인 삼촌의 추천작..
긴장하며 보게되거나 아주 공감이가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달이라고 하는 매체를 통해..현실의 사람들이 허구성의 것들을 얼만큼 믿고 살고 있는지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다..
'무중력 증후군' 은 가상의 병이지만..
어쩌면 지금의 현실을 사는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병이 아닐까..
섹스에 관한 표현을 통해 비유하는 소설이 참 여러권 있는것 같은대..
여기선 그런 자세하고 섹슈얼하다는 느낌보다는 좀 덤덤하게 표현하는 느낌..
정말 달이 2개라고 뉴스,인터넷에서 떠들어댄다면..
없는 것도 만들어 낼 것 같은 요즘 세상을 꼬집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