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생일을 맞았다..
내 나이와 같은 28일..
의외로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았다..
정작 축하해줄것 같은 사람들은 기억도 못하는지 연락도 없었는대..
오히려..잊혀질만큼 멀리 있던 사람들과..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었다..
그치만 생일 선물을 해줄만큼..가까운 사람은 없어서..
뭔가 아쉬운 감이 들었고..
일주일째 고민하던걸..내 스스로에게 선물했다..
바로 안경을 사줬다..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다 뿔테 별로고 반무테가 낫다고 했지만..
다 시끄럽고..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싶어서,,ㅋ
유행 어쩌고 하면서 이런저런 테 많이 봤는대..
다 별로고..내눈에 띄는건 이거더라고..
걍 안어울린다고 해도 댁들 눈,,생각 바꾸라고..
말하려고 했는대..사람들 다 낫다고 하니..다행이고..
아무도 모르겠지만...가르마도 반대로 바꿨다..
귀걸이도 커팅안된 걸로 바꾸고..
머리도 내렸다 넘겼다..계속 바꿔 가는중..
변신에 변신..간만에..뻘짓좀 해보려고..
간만에 사진도 찍어보니..아직은 쓸만해..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