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다 이중적인거라고 생각하지마는...
요즘 좀 심해진거 아닌가 싶어서..장난 삼아 조울증인가 생각했는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
우울증 처럼 계속 맘아파하고 속상해하는 것도 아닌..
그렇게 우울해하는 것도 아닌..기분이 좋다가 나쁜..
나쁘다가 좋은..한없이 밝다가도 한없이 우울해지고..
한없이 우울해지다가 갑자기 웃는..
한마디로 이중인격자가 되는건가..
그저 사전의 말처럼 우울증에 대한 대응 방어일뿐일까..
미치지 않기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