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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텍스트 큐브 닷컴이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에 돌입했다.
얼마전 개발완료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대.. 시간이 빠른건지..
내가 잠시 생각이 정체 되어 있던 것인지..

네이버 블로그가 블로그의 표준인냥 생각이 들다가
전문 블로거들이 쓴다는 이글루스에 잠시 빠졋다가

또 알게 된 것이 티스토리..초대장으로만 가입이 가능하기에..
더 많은 호기심과 특별함을 알게 했던 블로그 서비스

그리고 그 티스토리의 설치형 버전인 텍스트 큐브
그리고 비교 대상이 되었던 워드 프레스를 거쳐서..
이제 텍스트 큐브를 알아갈만 하고 기능을 쓸만 하니..

또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다.
그야 말로 이름도 오묘한 텍스트 큐브닷컴..
티스토리와 텍스트 큐브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뭐가 틀려? 라고 또 말할 듯 할만큼 연장선상에 있어선지 같은 이름을 사용했다.

텍스트 큐브닷컴의 공식 블로그 (http://blog.textcube.com/(새 창으로 열기))
에서 전하는 바에 따르면..
1. 더 쉬운 UI에
2. 강화된 네트워킹
3. 개인화 블로그 등이 초점 기능이라고 한다.

UI 나 관리자 기능은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 되는 부분이라 신기한건 없구..

관심 블로그라는 기능으로 네트워킹을 구현하는 듯 하다.
네이버에 있던 이웃 블로그와 비교 한다고 하면 너무 한가..글쎄 실체를 보지 않아서 알수 없지만 이 기능 자체가 블로그 플랫폼에 따라 연결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 물론 공식블로그에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주목 될만한 부분이 개인화 추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대..
자신의 글과 관계 있는 글, 연관된 트랙백, 관심분야 인물을 자동으로 추천 해줄수 있다고 하니 만약 제대로 구현만 된다면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지 않을까 한다.

블로그는 개인위주의 서비스라서 메타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검색에  관한 부분이 약하기 마련인대다가. 간지러울 거 같은 곳을 미리 보여 주는 듯한 서비스이니 많은 사용자가 만족 할 수 있을듯 싶다. 문제는 이 개인화 기능이 어느정도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을지가 의문스럽다.
 검색엔진이 글을 어디까지 분석해서 추천을 할수 있을까 ?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애매함을 과연 분석해낼 수 있을지 싶다. 하지만 웹3.0 시맨틱 웹이라 불리우는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좋은 시도라고 본다.

종합적으로 아직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과 공식 블로그의 내용만으로는 내용을 모두 파악할수는 없지만, 분명 참신한 시도가 많은 서비스가 준비중인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는 텍스트 큐브 사용자로써, 기존 텍스트 큐브와는 어떻게 되는지..텍스크큐브 닷컴에서 지원하는 부분을 텍스트 큐브로 배포하지는 않는지. 텍스트 큐브 => 텍스트 큐브 닷컴간의 이동 또는 네트워킹은 불가능한것일지..에 대한 부분도 관심이 가고, 기존 블로그 서비스와의 경쟁이 볼만 할 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05 29, 2008 22:26 05 29, 20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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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큐브 블로그 사용기

Posted at 05 26, 2008 09:02 & Posted in Study/Blog
텍스트 큐브로 블로그 생성후 약 2주정도 제대로 활용해본것 같다.
물론 이전에도 사용했지만..그때는 블로그가 어떤건지를 알기 위한거였고,
User입장에서 다시  써본것이 이번 시간이었다.

기존 티스토리를 써봤기 때문이어서 그랬는지, 대부분의 기능을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었고, 대학에서 배웠던 어줍잔은 프로젝트들 덕분에 설치형 블로그의 부담도 크지 않았다.

호스팅 비용과 도메인 비용은 좀 들기는 했지만
그정도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패스..

먼저 관리자의 센터를 보면 갖가지 통계를 한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또한 이 dash board 의 메뉴마저도 편집/추가 가능하다는 것도 좋다.

글, 댓글 관련해서는 가장 편하면서도 필요하도록 구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장에 관한게 2개가 따로 있어서 좀 헷갈릴수도 있고, 이미지를 바로 잘라서 텍스트 에디터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소통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글을 한번에 검색/조회가능한 것은 큰 장점인것 같다.
 
스킨은 사실 좀 실망인 부분..물론 아주 좋은 편집기나 스킨 매니저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지만. 결국 html css를 다 알지 못하고는 쉽게 수정할 수없는 구성이기도 하다. 많은 블로그에서 한 디자인 전문가(?) 가 만든 디자인을 변형해서 쓰고 있는 것도 보인다. 메뉴명, 로고 등이 비슷한 형태인 경우가 많다. 내가 쓰고 있는것도 그형태에 색을 변형한 것이고..이것이 너무 많은 블로그에 퍼져 있다는 사실..아직 텍스트큐브에 많은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지 않기 때문일까.

플러그인은 가장 텍스트 큐브에 성향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각자 만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배포/공유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아이콘 형태로 편하게 추가/삭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타 : 임시 저장 기능 => 블로그를사용하다보면 인터넷 오류 또는 다른 페이지를 잘못 클릭해서 페이지를 넘기곤 한다. 이럴 경우 글을 날릴 수 있는대. 텍스트 큐브에서는이것을 일정 시간이 지난 경우 임시저장본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날릴 염려가 없다. 기존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

도메인 문제 : 텍스트 큐브는 기본적으로 /tc 폴더 및에 생성된다. 이것은 도메인 설정 시에도 남아있어서 jinulog.com/tc 이런 폴더 아래 블로그를 만든 것이 된다.
이것은 해결 될 것으로 보이지만 해결 되지 않는 부분으로 따로 meta 태그를 쓰면 된다는 말도 있으나 정확한 해결책은 되지 않아서 결국 tc를 깔았다가 하부 폴더로 재설치후 단일 블로그로 설정을 변경해야했다. 그다지 블로그 사용자에게 좋지 않은 부분.

텍스트 큐브는 블로그 서비스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는 테터앤미디어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 티스토리나 서비스형 블로그 보다 앞서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조만간 텍스트큐브.com을 통해서 텍스트 큐브를 서비스형으로 지원한다고 하니 이 부분도 기대되는 부분..

블로그 서비스의 기획자로서는 텍스트 큐브의 본 받을 점은 많지만 차별화 해서 가져가야 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며.
   "블로그는 이렇다. 블로그 형태는 이렇구나" 하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더 이상의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다음의 까페..각종 블로그 서비스 다시한번 비교/분석 해볼 필요가 있겠다.



05 26, 2008 09:02 05 26, 20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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