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음악 깔다가 접하게 됐다..
업무 블로그에 무슨 음악이냐 싶기도 한대..스킨 바꾸는게 쉽지도 않은 블로그다보니 점점 블로그가 외적으로는 무미건조해지는 느낌이라..텍스트큐브 닷컴으로의 이사도 심각히 고려하는상태..
그러던 중 음악이 잔잔히 들려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음악을 깔아보는것을 시도중..
아쿠아앰프를 깔아보려고 갖은 노력을 해봤지만..
먼저..도메인 주소가 자꾸 변하는걸 잡을수가 없었고..여기저기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 포기했다..
이리 저리 링크를 통해서 음악을 넣는 방법을 찾아볼수 있었으나..
제대로 설치가 안되기도..저작권 문제 있는 음악만 선택이 되기도 했다..
이리저리 해결책을 찾던중..
스티큐브에 저장된 음악을 위젯 처럼 웹에서 쓸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시도해보기로 했다..

주소는 http://sticube.clubbox.co.kr/


그 웹하드에 있는 파일을 위젯형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렇게 바꿔진 html 코드를..소스나 링크로 스킨안에 삽입해주면 된다..
기능도 UI 도 간편한편..대용량 파일일때도 속도가 이정도로 날지는 모르겠지만 속도도 괜찬은편..

MP3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하는 기능 또한 제공되는 형태..
파일리스트나 슬라이드 쇼 형태로도 위젯을 만들수 있다..
큐브라는 이름에 비추어볼땐 다지인 적으로 쫌 덜 예쁜 느낌도 들지만..그럭저럭 괜찬음..
음악 넣는 환경을 만들고 보니..저작권이라는 걸림돌이 떠올랐다..
굳이 걸리거나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그런건 유저 입장에서 먼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음악이나 넣긴 어려웠고..인터넷 검색을 통해 저작권 문제 없는 음악을 먼저 올려봤다..
좀더 나은 음악을 넣기위해선 저작권에 대해서도 좀 알아봐야 할듯..
전에 블로그에서 트는 건 별 상관없다고 들었던거같기도 한대..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이걸 만든 나우콤이라는 회사는..신입일때 잘하면 들어갈뻔하기도 했던 회사다..최종가서 떨어졌긴했지만..
그때 시험본 오피 라는 서비스는 거의실패해가는 듯하고..
오히려 집에 tv가 없어지고 24인치 모니터를 쓰면서 아프리카tv로 더 많이 접하게 되었던듯..
대학교 초반에는 피디박스 클럽박스를 썼던것 까지하면 은근히 이 회사의 서비스를 많이 쓰게되는듯..
지금 회사 다녔던 사람중에 그회사로 갔다는 사람도 만났던 듯 한대..역시 그래선지 익숙한 느낌..
이 서비스가 아직 오픈 베타 인것 같은대 정식 오픈을 하게 되면 유료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아직 유료로..
전환하기엔 수익모델이 불확실해 보이기도 하고..불법 웹하드가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먹힐지도..
역시 저작권도 문제가 될듯 한대..이 구조대로라면 아무 파일이나 공유가 가능한 형태이지 않을지..
본인들은 책임이 없으니 파일을 가려서 올리라는 안내문구는 있지만..
그상태로라면 무한히 저작권침해가 되지 않을까..싶은 느낌..
사실 생각해보면 웹하드에 플레이어(또는 뷰어)정도를 붙인 개념인것 같은대..
클럽박스, 그전에는 피디 박스라는 웹하드 서비스를 하던 업체로써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서비스였을듯..
블로그 외에도 활용할 곳이 은근히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 보다는 정식버젼이..그리고 웹하드에서 확장된 또 다른 서비스 모델이 기대되고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