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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생각해오던 건대..
파워포인트로의 화면설계가 효율적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또 들기 시작했다..

이전 회사에서 이런 문제땜
Axure 도 쓰고 Livecycle 도 써보았지만..
1. 영어가 많은 탓
2. 기능의 부실함
3. 결정적으로 기존 기획자들의 거부반응

으로 인해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 대한 능숙도가 부족한 문제점이 있나 싶었는대..
그 이상의 비효율성이 보인다.

이 화면설계 문서는 디자인을 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대안으로 생각해본 닷넷 프레임웍과 포토샵은..
기본적인 포토샵으로 영역을 지정하는 것은 이어서 포토샵 작업으로도 연결 할 수 있다고 본다.
예전에 닷넷 개발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던 때에는 컨트롤(?)을 직접 올려서
페이지 작업을 하는 것도 시도해보았으나 공유의 문제가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어자피 대부분의 공유가 인쇄물로 이루어지는 점을 생각하면 그다지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파워포인트에도 다양한 양식의 버튼이 있지만 활용하는대에 문제점이 있고..
대부분의 공통 양식을 사용하는 웹 스토리보딩 작업에는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몇번의 프로젝트 중 리뉴얼 에 관한 프로젝트에서는 별거 아닌 작업을 두번해야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엇다..이것은 작업자들간의 표준화(화면설계의 표준화)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여기에는 이 파워 포인트라는 작업도구도 한 몫을 한다고 본다..

이전에 시도해보았던 Livecycle와 Axure 등 다른 대안은 많이 있다.
내가 원하는 기획일에 화면설계는 일부분이지만..영원히 웹기획자로써 뗄수 없는거라면..
새로운 시도를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파워포인트는 강력한 문서제작 툴이지만..화면 설계에 최적화된 툴은 아니다..
물론 현재의 스토리 보딩 작업 또한 최적화된 작업방식이 아니다..

기본의 틀을 만들어 둔채..또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둔채..
프로젝트의 특성에 따라 조금 씩 바꿔나가는 것도 필요할듯 싶다.

개발에만 프레임웍이 필요한건 아니다.
기획에서..어떤 프레임웍을 통해 일할 것인가..

12 1, 2008 20:44 12 1, 20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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