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유사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은 바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UI 였다.

블로그 전문 회사도 아니었고 블로그 전문팀이나 기획팀이 있는 상황아 아닌 시점에서..한정된 시간내에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은 벤치 마킹이었다..
지나친 벤치마킹 때문에..많은 문제도..부족함도 느끼게 되긴했지만.

여러 사이트를 벤치마킹하여 사이트를 구축한 후..
이제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된 시점에서
한걸음 떨어져서 블로그를 바라보았다.

UI를 비교해보면서 느낀 것이 왜 하나같이 세로 형태의 하단으로 늘어지는 형태를 취해야만 했을까?
한페이지에 한개의 글이 아닌 많은 글을 늘어뜨려야 했을까?
왜 커뮤니티를 위한 방명록 기능은 축소 되어있을까?
글 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왜 항상 고정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다가 네이버에 블로그를 입력해보았다.

네이버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해주었다.
"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이다."
 
결국 블로그의 시초가 그랬기 때문이라는 것..

자..블로그 틀을 깨보면 어떨까? 싸이월드도 일종의 블로그라고 볼수 있을까?

홈페이지 형태를 쫒아갈수도 있고 글목록을 여러개 가져갈 수도 있고, 방명록서비스는 메인으로 가져오고 사진만 따로 넣을수 있는 포토로그를 하나의 메뉴로 가져가 면 어떨까?

그리고 이러한 것 자체를 직접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면 어떨까?

문득 대학교때 잠시홈페이지 만들때 썼던 제로보드가 떠올랐다.
물론 제로보드를 서비스 하는 형태는 어렵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제로보드라는 형식으로 블로그를 만들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메뉴 구성 단 까지도 만들수 있도록..

결국 싸이월드의 유사 서비스가 되는 것일까...
분명 그 사이의 차별화된 UI 와 기능을 구현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대..

블로그와 미니홈피..
사용은 더 쉽게 그러면서도 기능은 더 높히 갖추어 나가는 것..

그것이 숙제다..어려운 숙제...

숙제를 푼 후에도...기존의 서비스를 두 단계이상 넘어서지 못하면 고객을 빼앗아 올수 없음을 생각해야한다..

더 풀어보자..
05 28, 2008 07:15 05 28, 20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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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온라인 부스

Posted at 05 22, 2008 17:47 & Posted in Creation/Company

 자~ 온라인 부스..블로그 개선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 해보자.
 내가 손을 더 댈 수 있던 없던 그건 나중 문제고 어쩃던 당장 눈앞에 있는 거니까.
 지나온건 뭐 어쩔수 없구..당장의 개발일정을 보면..뭐 해야될것들은 맞고.

 먼저 모든 스타일이 티스토리 + 텍스트 큐브 + 구글 을 따라가고 있는것은 유감스러운 일, 이것은 그 앞서갔던 회사들이 뛰어난 점도 있으며 이미 나와있는 것에서 크게 발전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치만 일케 된건 두고두고 기획자로써 자존심 상하는 일이 될듯.

 이제 한다는 걸 보면 이메일링 기능..내 네이버 메일 열어보면 스팸 메일이 5천통은 와있다. 단순히 사이트 가입만 해놨을 뿐인대 주기적으로 미친 메일을 꾸준히 그것도 아주 화려하게 보내준다. 통계내용만 서비스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싶은 느낌. 전시팀에서는 메일 서비스 어자피 하고 있는대. 이부분을 통합해서 또한 특화해서 진행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지..

 통계기능은 내가 진행하고 있지만 중요한 점을 지나쳐간 부분도 있다. 핵심은 효과가 무언지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하는 것. 수치를 보여주는대 지나치고 있다는 것.
결국 기능 중심의 내용이 되어버린것

 스킨 및 바탕 부분..왜 이부분을 제작사에서 제공해야하는 것일까?. 그래 다른 부분은 회사들이 만들 수 없으니까..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스킨도? 자기들 회사의 이미지를 만들지 못할까?
 프로페셔널한 화려한 이미지의 스킨보다는 자기들 만의 스킨이 더 필요한 법이다.
 특히 기술이 대중화 될 수록 홈페이지 제작 업체 ucc 업체가 늘어갈수록 기업의 홈페이지 구축 비용이 급 저하 될 것이고, 이를 따라가기에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홈페이지 와 블로그 그 차이를 장점으로 이겨내질 못하면 한계가 올것이다.

 만약 블로그 시스템을 다시 만든다면..뭐 현실상으로는 어렵겠지만...뒤엎을 수 있다면..

 좀 쉽게 만들고 싶다. 회사원들이 쓰는대..그 기능도 어려운..트랙백 이딴 거필요없구..메뉴도 상단 중심으로 세로가 아닌 가로 중심으로 가고 싶고. wide 모니터가 한창인 지금 스크롤 마구 생기는 블로그스타일 보다는 아주 큰 해상도가 아닌 이상에는 가로 화면이 보기 편할 수밖에 없고, 블로그 보다는 오히려 미니홈피 방식이 더 맞다고 본다. 3만개를 목표로 달려간다고 하는대 esn에 가입된 회사의 2/3 은 거래도 제대로 못해서 tm 을 불티나게 걸어댄다...그들에게 블로그는 그림에 떡일뿐.

 진정한 B2B 를 위해서 필요한것은 커뮤니티 이고 그것이 BNS이지 블로그를 썼다고 그것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
 지금은 무슨 싸이월드 어쩌고 이미지 올리고 이딴거 추가 하려고 하는대.. 사실 그것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제대로 된 커뮤니티를 구축 해주는것..지들끼리 대화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혹자들은 얘기 할 것이다..무슨 개소리냐고 지금도 회원수가 나날이 늘어가고 한번씩만 글을 써도 트래픽이 얼마냐고..광고도 하면 수익은 더 나긴 하겠지..
 => 이따위로 말하면 닥치라고 전해주고 싶다.

 예전에 누가 달란트 어쩌고 얘길 했었다. 스승이 제자한테 똑같이 줫을때 누군 얼마를 남기고 누군 그대로 였다는..
 => 기본이 그만큼이니 달란트 땅에 묻는 그 제자나 다를게 없다는 거다. 5천원 투자해서 6천원 벌면 이득 아니냐고 한다면 할말이 없다 만원이..2만원이 될 기회를 보지 못하면 그대로 일 수 밖에..
 
 추가 적인 서비스를 한다면 자유 거래 장터식의 선 제안 후 포스팅 , 카달로그 재작성 시스템( 블로그 글을 카달로그로 변환), 방송 시스템으로의 동영상 활용, 온라인 명함 서비스를 활용한 커뮤니티 활용 등을 생각해 봄직하다고 하겠다.
 
 흠...개인적으로 블로그의 매력도..회사형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의 가능성도 많다고 본다. 지금은 부족한게 좀 많다고 보고..
 
 사업계획서써서 일 벌린담에 놀고 있는 울 학교 학생들 등 좀 쳐보까...


05 22, 2008 17:47 05 22, 20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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