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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 대부분의 독서 생활은 그 분의 성향에 맞춰져 있다.
 그도 그럴것이 난 책을 제대로 찾아볼만큼에 여유가 없었고...사야겠다고 고른책들은 일에 대한것을 뿐이니..
 그럼에도 대부분에 책을 읽고 만족함은, 적어도 그 분께서
 책을 읽는 눈이 나와 비슷하거나 높기 때문이라고 인정하고 싶다.

 책을 끊어서 읽으면 기억도 감정도 분산되어 제대로 읽을수 없음을 알지만.
 또 부득이하게 그렇게 약 한달이 걸려서야 이 책을 다 읽을수 있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사랑이야기'이다..두 마디로하면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그 어느 멜로 보다도 가슴아픈 사랑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 속에는  

 어리고 작고 약한 여성의
 그것도 외모가 뛰어나지 못하기에 더 여리고 작아지고 힘들어하는 여인을 위한..
 그런 여인에게 바치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작가는 그 여성의 가혹한 세상살이를 작위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순탄치 않음의...항상 먼거리에 있음을 이야기 한다.
 주인공의 시선이 남자임은 스스로가 겪는 고통보다 옆에서 보는 고통이 표현조차 할수 없기에 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한다.

 모든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모든것을 사랑할수도 있는 스무살의 나이의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은
 그렇게 세상에 벽에 부딫히면서도 'HOPE' 을 외치면서 버텨 나가지만..
 부조리와 편견 가득한 사회에서 한계에 부딫히게 된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누구나 자신의 청춘..시절로 돌아가보고 싶은..
 그래서 그 구석 어딘가에 있는 감정과 추억까지고 끄집어내고 싶어지게 만든다.

 스무살..책의 대부분은 스무살의 이야기지만..현실의 서른인 내가 더 공감할수 있는것은
 서른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스무살떄는 세상을 모르기에 두렵지 않지만
 오히려 서른살이 되면 세상의 무서움과 편견을 알게 되는 그런 것들 말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커다란 반전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사랑이야기를 다시 얘기한다.
 
 남들이 가지는 외모를 가지지 못했지만..
 남들이 가지지 못한 사랑을 끝까지 지키고 잊지 못하는 이야기 속에서..
 다시 슬픔보다도 안쓰러움을 느끼게 만든다.  
 
 이렇게 책의 대부분의 내용에는 어찌보면 어울리지 않을법한
 외모지상주의와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가 교차된다.
 책을 읽고나면 두 이야기가 복잡하게 섞여 마음속에 남는다..

 신분이 정해진 사회가 아닌 지금 왕녀..와 시녀 를 누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잇을 것 인가.
 라는 물음과
 '그래도 날 사랑해 줄 건가요' 라는 말에 바로 당신은 당당히 대답할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물음 하는 듯한 느낌이다.

 
 

07 20, 2010 03:12 07 20, 201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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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우군의 생각 // jinugoon's me2DAY 07 20, 2010 03:23 [Delete]

3개의 초감각 (미타니 코지) 리뷰

Posted at 09 21, 2009 01:01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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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의 문구인

"Break the common sense  귀신같이 핵심을 꿰뚫어보는 능력" 에 비해서..

책의 내용은 약간 난잡한 느낌이다.


책을 일다보면 이것이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는 내용인지..

일련의 현상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내용인지..처세술에 관한 책인지 헷갈리게 된다.


저자는 "공기는 왜 투명할까" 라는 질문에 대해 나름의 철학으로 어떤 답은 좋은답인것 처럼 어떤말은 좋지 않은 것처럼 말을한다.

그것은 상식에 사로 잡혀있음에 대한 말을 하지만..

그 말 자체가 아이러니 하다고 볼수도 있다..

무엇이 상식이고 무엇이 아니란 말인지..그 누구도 그것은 정의할수 없는게 아닐까..

흔히 말을 하는 답들이 상식이니 이렇게 생각해야 새로운 답이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일까 생각이든다.


"초감각이라는 단어"에서 무언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는 마치 초능력같은 감각을 소개할 듯 하지만..

실제 기업의 경영자가 가져야할 요건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올바른 시점, 높은 관점, 명쾌한 통찰력" 이렇게 3가지를 3개의 초감각이라고 말한다..

그 예에 나오는 사례들에는 기업의 성패를 3개의 초감각에 관점에 따라 잘 설명되어진다.


이런 류의 서적이 그렇듯..당장 활용 가능한 전략전술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이러한 방식으로 상식을깨야 성공할수 있다는 말을 되풀이한다.

처음 시작에 비해 실제 내용은 조금 실망적인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언급된 기업의 이야기를 듣게되면..

그 스토리를 떠올릴수는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 구절이..졸업반때 인공지능 수업때 들었던 "휴리스틱" 이라는 내용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은데..


"핵심은 바로 '휴리스틱·바이어스'이다 사람은 흔히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생각하게 싶은대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상식을 의심하고 자식기반을 확대함으로써,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발상과 올바른 답을 구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못하고 자만심에 빠져 사는 사람들은

"휴리스틱 바이어스" 라는 존재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다..

09 21, 2009 01:01 09 21, 20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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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증후군 - 윤고은

Posted at 07 21, 2009 20:43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

무중력 증후군

윤고은 지음
한겨레출판 2008.07.14
평점

내 문학적 스승님인 삼촌의 추천작..

긴장하며 보게되거나 아주 공감이가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달이라고 하는 매체를 통해..현실의 사람들이 허구성의 것들을 얼만큼 믿고 살고 있는지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다..

'무중력 증후군' 은 가상의 병이지만..

어쩌면 지금의 현실을 사는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병이 아닐까..

섹스에 관한 표현을 통해 비유하는 소설이 참 여러권 있는것 같은대..

여기선 그런 자세하고 섹슈얼하다는 느낌보다는 좀 덤덤하게 표현하는 느낌..

정말 달이 2개라고 뉴스,인터넷에서 떠들어댄다면..

없는 것도 만들어 낼 것 같은 요즘 세상을 꼬집는 느낌..

07 21, 2009 20:43 07 21, 2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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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글 지음
산호와진주 2005.09.05
평점

인상깊은 구절
"저어 ,이슬 한방울만 마셔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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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사진을 찾았는대...

방울꽃이란게..생각보다 예쁘더라구..


왜방울꽃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라도 알거같지?..


아주 오래전에..

tv에서..'이소라의 프로포즈' 에서 읽게  됬던 이야기..


이상하게 말야..내용은 잘기억안나는대..

잊어버려지진 않더라구..


그저 감성적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대..

기분이 우울할땐..슬픈이야기인가 생각했는대..


그 다음해에 씨앗이된 방울꽃이 다시 피었을때는...

방울꽃과 달팽이가 사랑하며 살지 않았을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

아주 오랜 옛날의 이야기 입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숲속 구석에는 달팽이 한마리와
예쁜 방울꽃이 살았습니다.
달팽이는 세상에 방울꽃이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방울꽃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토란 입사귀 뒤에 숨어서 방울꽃을 보다가 눈길이 마주치면
얼른 숨어버리는 행동이 자신에 대한 달팽이의 관심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아침마다 큰 바위 두개를 넘어서 방울꽃 옆으로 와서는,
"저어 ,이슬 한방울만 마셔도 되나요..? " 라고 하는 달팽이의 말이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비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방울꽃 곁의 바위 밑에서 잠 못들어하는 것이...,
뜨겁게 내려 쬐는 햇볕속에서 자기 몸이 마르도록 방울꽃 옆에서 있던 것이...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민들레 꽃씨라도 들을까봐 아무말 못하는 것이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습니다..
숲에는 노란 날개를 가진 나비가 날아 왔습니다..

방울꽃은 나비의 노란 날개를 좋아했고
나비는 방울꽃의 하얀 꽃잎을 좋아했습니다..

달팽이에게 이슬을 주던 방울꽃이 나비에게 꿀을 주었을때에도
달팽이는 방울꽃이 즐거워 하는 것만으로 행복해 했습니다.

"다른 이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그를 자유롭게 해주는거야. " 라고
민들레 꽃씨에게 말하면서, 까닭모를 서글픔이 밀려드는 것 또한
달팽이의 사랑이라는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방울꽃 꽃잎 하나가 짙은 아침 안개 속에 떨어졌을 때..
나비는 바람이 차가워 진다며 노란 날개를 팔랑거리며 떠나갔습니다.
나비를 보내고 슬퍼하는 방울꽃을 보며 클로버 잎사귀 위를 구르는
달팽이의 작은 눈물이 사랑이라는 것을...,
나비가 떠난 밤에 방울꽃 주위를 자지 않고 맴돌던 것이
달팽이의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꽃잎이 다 떨어져 버리고 방울꽃은 이제 하나의 씨가 되어
땅위에 떨어져 버렸을 때,
흙을 곱게 덮어주며 달팽이가 말했습니다.

" 이제 또 당신을 기다려도 되나요..? "
씨앗이 된 방울꽃은 그때서야...
달팽이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달팽이의 반쪽 사랑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中>
07 21, 2009 20:42 07 21, 2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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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지음 | 안중식 옮김
작품 2005.10.10
평점

인상깊은 구절
...... 
"아키의 생일은 12월 17일이잖아." 
"사쿠 생일은 12월 24일 이고" 
"그렇다면,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고 나서 아키가 없었던 적은, 지금까지 단 일초도 없었어." 
"그렇게되나" 
"내가 태어난 이후의 세상은 전부 아키가 있는 세상이었던 거야." 
..... 
" 아키의 브래지어에도 질투하는 나라고.." 
.... 
몸 안의 혈관을 차가운 알코올이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었다. 
.... 
매일을 사는 것은 하루하루 정신적인 자살과 부활을 반복하는 것과 같았다. 
... 
"만냥 내쪽이 먼저 죽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그렇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슬픔을,내 죽음에 대해서 역시 느끼지 않을 수 없었겠지. 무덤을 파서 뼈를 손에 넣는 일 같은 건 틀림없이 그 사람에게는 어려웠겠지. 사쿠타로 같은 이해심 있는 손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말이야.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내가 뒤에 남겨져 그녀의 슬픔을 대신 짊어질 수 있었다고도 말할 수있다. 그 사람에게 쓸데 없는 고생을 시키지 않고 끝난거야." 
... 
이야기가 끝나자 오오키는 애처로운 듯이 나를 보고 있었다. 
" 나는 꿈을 꾸고 있는걸까" 
... 
천천히 병의 뚜껑을 돌렸다. 앞일은 더이상생각하지 않았다. 벚꽃잎이 흩날리고 그 꽂잎에 섞여 아키의 재는 이미 보이지 않게 되었다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문득..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계절..

누군가를 받아들여야 하는 준비를 하다..

문득 쌓아둔 연애소설이 생각났다..


내 유치한 감수성의 끝을 보여주는 연애소설..

난 아직도 소설 속의...간절한..

감동적인 사랑을 꿈꾸는 걸까..


다른 책보다 이 책을 고른건..황당하게도..

이 책이제일 깨끗했기 때문에..

손을 대지 않은 미안함 때문일 거다..


책을 보다 내려야 하는 지하철 역을 지나치고 말았다..

언제쯤 하던 짓이었을까..

몇년만에 난 다시 책 속으로 들어갔다.

사쿠가 되어 할아버지와 같이 재를 훔치고 있었다..

시끄럽게 울리는 지하철 안내방송도 듣지 못한 채...

여주인공이 죽는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도 얘기가 많은 책이었기 때문에..


물론 간절하게 사랑을 하고 여주인공이 죽어갔지만..

그과정을 가슴아프게 그린것 보다...

사쿠에 시선에서 보는..감정들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사랑..사쿠의 사랑..그 다른...아니 같은..사랑 속에서 사랑의 연민과 간절함..미련함..아련함...


중..고등학생들의 풋풋한..그러나 결코 어리지 않은..그러나 진부하지도 않은..그들은 그렇게 사랑해 간다..영원히 둘이 함께라는 것을 믿는 채..


할아버지 얘기속에 백혈병을 아키가 걸린건..어쩌면 뻔해보이는 스토리일지도...하지만 그 속에서 아키를 바라보든 사쿠의 마음은..그저 어느 소설에나 나오는 슬픈 분위기와는 사뭇다른.. 그 다른 느낌....


그들의 마지막이 안타까운건..그렇게 도망치듯 떠난 여행을 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그렇게 가서 호주에서 죽엇다면......조금은 덜 애처로웠을텐대..


그렇게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한채 사랑을 할아버지와 정리해 가는 사쿠..

그 속에는...이별에 대처하는..어린 사랑의..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아니..누구나 겪을...

풋풋한 사랑과..아픔과...이별을 정리하는..그 모습..





07 21, 2009 20:38 07 21, 20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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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 김하인

Posted at 07 21, 2009 20:35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

국화꽃 향기

김하인 지음
생각의나무 2000.08.01
평점

 

내 생에 본 책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책..

군대에서 눈물 짓던기억이 얹그제 같은대..

그 때 그 감정이..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았다..

요즘 들어 자꾸 생각나는 책..

그런사랑..과연 할 수 있을까..

그만한..사랑을 할 수 있는 마음을..가질수 있을까..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사랑은..지켜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 2008/01/15 17:52 
07 21, 2009 20:35 07 21, 20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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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긴 이후 역시나 목표와는 다르게, 많은 전시회나 포럼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IT 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는 WIS 2009는 놓칠수가 없었다..토요일까지 개방했으니 가는게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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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찍은 사진 부터 흔들렸다..그래도 또렸하게(?) 보이는 전시장 입구..
      황당한건 1,3층에서 전시하고 있었고 3층부터 보고 오라는 문구를 너무 늦게 봐서 1층을 다 보고 3층을 봤다는
      것.. 어쩌면 3층부터 봤다면 1층은 신경쓰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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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등록을 해놨으나 토요일은 무료로 진행 하기때문에 별 의미는 없었다.
    간단히 명함한장으로 소개서를 대신하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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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부터 보게 된지라 ITRC, G-TEK 파트 부터 구경.
역시 처음 눈에 띈 것은 대학시절했던 임베디드 기술을 활용한 로봇..스모라는 아이템으로 전시하고 있으나 진부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임베디드 기술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로봇 밖에 없는 것일까..그것도 저뻔한 로봇을 보여주는 것밖에는 없는걸까..라는 아쉬움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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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 3D디스플레이 관련된 전시관 : 가운데 3D 영상이 돌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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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보이는 보안 관련된 장치 인듯 함 : 천창에 있는 카메라의 영상이 화면으로 표시됨
    저 뒤에 보이는 민방한 자세는 뭘까...위치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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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관은 어느 전시회에서나 화려하다 이번에도 LCD 티비를 줄창 늘어놓은 비주얼이 압도적..
   거기에 소시가 한가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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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곳곳이 있는 나레이터? 모델들..그리고 그들을 줄창 따라다니는 기자? 포토그래퍼? 들
   저분들은 저 사진 찍어서 뭐하실지..궁금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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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체험관에는 다양한 제품이 시연되고 있었다..지금은 내 폰이된..
   엑스페리아..쿼티 자판을 보는 순간 더이상 다른 핸드폰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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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명품 시계 파는 곳 스타일의 아레나 폰 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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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기사들이 난무했던 모바일 역사 전시관.. 옆에 나레이터 모델들 사진 찍느라 난장판됐다는..
   여기어디 우리회사가 만든게 있다던대..찾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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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역사관에 전시된 고전 중에 고전 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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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행사장에는 경품주는 곳에 사람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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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ok 전시관 : 일반 tv나 영화를 보는 순간에 클릭하면 인터넷을 통해 해당 정보를 보여준다는 내용
                        예를 들어 배우가 입고 나온 자켓을 살수 있는 쇼핑몰까지 한번에 볼수 있다는 것
                        그 외에도 iptv , 전화, tv 등 하나로 묶여서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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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 현대카드 부스 : 코엑스에 늘상 저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에는 스쳐지나갔지만..그 자체만으로도 역시 마케팅은 대단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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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채..돌아섬..앞에분도 아쉬움에 같은 사진을 찍으시는듯..
  내년에는 5월에 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것을 전시하고 있었으나 신기술이 조금 부족해서 아쉬운감도 있었다..
영상에 관한 부분 ( 3D 등 ) 과 터치 방식의 입력 장치들이 주로 눈을 끌었다..
모바일에 많은 부분이 할애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요즘 화두가 되고 가장 기술의 발전이 많은 분야라서 일듯..

가장 크게 느낀 것은 IT 라는 세계는 참 넓고..
내가 원하는..하고 싶고..그려오던 기획이라는 것은..웹에 국한된것이 아닌 이 넓은 IT 시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며..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된다는 것..하나의 부스를 볼떄마다 들어오는 생각들과..가슴이 끓어오는 느낌..
그것이 이번전시회에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무리를 해서라도..이런 곳에 더 많이 가야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07 6, 2009 01:01 07 6, 20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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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참관기를 써야한다고 마음만 먹고는 계속 미뤄지네요..
너무 정신없는 나날들입니다..

WIS 2009 에서 느낀 트렌드는 터치스크린의 활성화 입니다.
마치 어렸을때는 불가능한 공상과학에서나 나오는 것들이죠..
휴대폰의 '터치' '영상통화' 가 보편화된 지금..이제 다음 기술은 모니터 TV 등 일반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터치' 의 활성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피스라는 것이 알려지기도 하고..이번 WIS 2009에는 이와 관련된 어려 기술들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 월드 브리지 센터(http://wbweb.co.kr/(새 창으로 열기))라는 곳에서 전시한 터치스크린영상입니다.>

  
< 구로구 전시관 쪽에 있던 터치 스크린입니다. 터치로 지뢰찾기를 하고 있네요..
   이 터치스크린이 발전해서 게임용이된다면..(물론 wii 나 ms에서 나온다는 영상인식기술게임도 있습니다만..)
   게임한번 신명나게 하겠네요.. >


<조금은 다른 개념일수 있지만 펜을 통한 입력장치 전자칠판 입니다.
  의외로 개발사는 (주)아이엘스커뮤니케이션 인대..아이러브스쿨의 자회사인듯합니다.
    http://openmall.iloveschool.co.kr/  검색해보니 도서 검색 사이트로 나오기도 하네요..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정체가 궁금해지는군요..
  화면에 펜으로 쓰면 입력이 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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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두 사진은 KT 전시관에 있던 것인대 가운대 저 돌덩이 모양을 움직이면 바닥화면이 위치를 인식하고 해당
   분야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이 기술 들만으로 터치스크린의 개발이 잘되고있다고는 할수 없지만 서피스에서 나왔던 그 기술이 그저 신기한 것이 아니라 여러 회사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UI 를 개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세대 LCD 모니터 들은 터치형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음성관련 기술도 발전하고 나면..이제 키보드를 안쓰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벌써 부터생각해 봅니다. 
06 30, 2009 02:14 06 30, 200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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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09 참관기 (2) 3D 디스플레이

Posted at 06 25, 2009 09:22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

<가운대 희미하게 돌아가는것이 코카콜라 캔임.>

WIS 2009 에서 가장 놀랍던 기술 한가지
3D 디스플레이..
여러 각도에서 볼때마다 마치 일반 사물을 보듯이 다른 모습을 볼수 있음
아직 선명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디스플레이는 아무리 선명해져도 2D인 한계가 있으나
그것을 넘어서는 걸 보는 느낌..

이 앞에 손담비를 모델로 한것도 있었는대..
이제 2차원 영상이 아닌 3차원 영상을 즐기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06 25, 2009 09:22 06 25, 20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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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Web Design < 좋아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 원칙 >
기획자로 살다보니 보게되는 IA, Brand, 웹기획, 웹프로젝트, PM..등의 웹기획 관련 책들..
요즘 틈틈히 보는 경영서적들..연애소설들..사이에서 오랜만에 디자인에 관련된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서적을 읽어야지 라는 생각만 하다 차일피일 미뤄오다..
디자인로그 (http://www.designlog.org/2511861(새 창으로 열기)) 에서 제공한 서평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되어 좋은 책을 무료로 볼수 있었습니다. 먼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싶네요..

전 웹기획자 입니다..사실 이책은 기획자보다는 웹디자이너에게 더 많은 도움이될수 있지는 않을지...
아마 지금 하는 프로젝트들을 경험하기전엔 저런생각만 했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서 기획자가 디자인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못한 기획을 하면..디자인적인 요소를 생각하지 못하고 컨셉을 잡게되면.. 디자이너와의 갈등과 반목에 휩싸이게 되죠..그러다보면 프로젝트의 지연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디자인을 이해해야하는" 기획자로 거듭나는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떄
"이런 부분도 생각해봐 " 라고 메시지를 던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을 느낀 부분은 1장의 레이아웃 에 관한 부분입니다.
아마도 이책에 있는 내용중 기획을 하면서 가장많이 손을 대고 그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구성..직관적인 네비..그리드 이론 등등..보다
" 디자인은 소통(communication) " 이다....라고 하는 한마디가 더 다가왔습니다..


< 레이아웃의 기본을 잡는대 많은 도움이 될법한, 3등분법칙으로 그리드 위에만드는 레이아웃 >

처음 기획을 하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비슷한 경력의 웹기획자들보다는 많은 사이트를 본다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기술이나 다이나믹한..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들을 발견하면 내가만드는 서비스..내가 만드는 사이트에 적용해보고 싶어서 애를 썼습니다..이런것은 어떠냐고..디자이너와 기획자들과 얘기해보고 싸우던..게 떠올랐고..
그것이 그 서비스의 일부로 고객과의 소통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적 요소였을까..에 대한 고민은 부족햇던것 같습니다.."최신의" 가 아니라 "최선의"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야한다고 했을때..
 그 기준이 무엇일까..바로 답은  "소통(communication)" 이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관심가는 부분은 " 가변형 고정너비" 에 관한 부분입니다. 노트북, 모바일, 다양한 와이드 lcd모니터의 다양한 보급덕분에 여러 화면 해상도를 생각해야했습니다. 최근 티스토리에 있는 2단,3단 변형 스킨(http://notice.tistory.com/1006(새 창으로 열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웹사이트에도 적용해보려 노력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인터넷 환경과 브라우져(모바일 포함) 를 커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해결책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고정형 너비와 장단점을 고려해 웹사이트 컨셉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2장의 색상..컬러리스트 공부를 했을때도 느꼈지만 ..사람들이 관습상에서 색으로 부터 받는 느낌에 대해 생각해야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거기에 해당 사이트와 브랜드의 컬러를 고려해야함은물론이죠..한가지 이책을 통해 개념적으로 배우게된것은 보색설계 사례 입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도 비슷한 컬러를 쓰기위해서
명도,채도등을 올리고 내리면서 여러가지색을쓰기도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강조하기위한 생상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럴때 보색을 통한 색상선택도 좋은 해결책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보색대비를 활용한 faith inkubators, rob goodlatte 웹사이트 >

웹사이트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는것 보다 와닿는 것은 "창조적으로 자르기" 방법입니다. 사실 이미지는 무료 유료의 차이가 있을뿐..공개되어있는 이미지는 어느정도 주제에 따라 뻔한경우가 많습니다..그렇게 뻔한 이미지들 속에서 좋은 이미지를 찾는 것보다 " 좋은 이미지를 만들수 잇는 방법이 더 실제적으로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이 좋은 서평이 되지는 못할지 모르겠습니다..나름 컬러리스트를 공부해보기도 하고 포토샵도 다뤄본다고 하지만..당장 이 책의 절반정도의 내용밖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특히 텍스쳐와 타이포그래피..한 부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그렇지..그렇지.." 를 말하면서 열심히 읽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만큼 기획자의 입장에선 어려울수 있지만..디자이너에게는 강추하고 싶기도 하고..물론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웹디자인업계에 계신분들과..저와 같이 웹기획을 하지만 디자인도 알고 싶은 분들에게 다시한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적어도 웹 디자인의 기본인 레이아웃,색, 텍스쳐,타이포그래피, 이미지 에 대한 기본 개념은 얻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이책에는 다양한 사이트와 블로그의 주소들이 존재합니다. 그곳에는 책에 못지않은 예제와 이론 들이 가득합니다..(어쩌면 너무 뻔한 말이지만..그저 많은 예시만을 드는 것보다는 요즘 활동이 많은 사이트나 블로그가 많다는 느낌입니다)

책을 펼쳐보고 2장만에 호기심을 일으킨 단어가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과는 무관한 " 비전 퀘스트(vision Quests) 라는 것이었죠. 기획자는 놀아야된다는..생각도..많은 것을 경험하고 얻는 기회를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http://jinugoon.com/2(새 창으로 열기)) 이에 대해 딱히 한 단어로 설명할수 없었는대..그것을 설명하기 좋은 단어인것 같습니다..단지 기획자로서가 아닌 인생에서 말이죠..

관심있으신분들은 이곳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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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0, 2009 23:56 06 10, 20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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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뷰티풀 웹 디자인 // 열산성의 렌즈로 바라본 세상 06 11, 2009 22:20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