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에 해당되는 글 88건
- 애플의 전략 ... 조금은 부족한 애플이야기 2010년 08월 24일
- 스플라이스...신에게 도전한 인간들의 결말은 항상 같은것 인가..금기를 만든자 금기로 망한다..(스포일수 있음) 2010년 08월 24일
- 해피비더스 (http://kr.happybidders.com/ ) 새로운 경매시장인가 / 요행을 바라는 도박 사이트 인가? 2010년 08월 17일
- 평행이론(parallel life) - 망했지만 생각보단 재미있고, 찝찝한 영화 2010년 08월 16일
- 유쾌한 이노베이션 - IDEO 사의 철학에 대하여 2010년 08월 15일
- 에피톤프로젝트 - 선인장(vocal. 차세정) 2010년 08월 09일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 심리학 2010년 08월 04일
- 들어는 봤나? 엑페로이드 Xperoid !!! 가능하다! 중고 구입하실분 !! 2010년 07월 27일
- 웨스턴디지털 하드 교환기.. 2010년 07월 24일
- 모범시민..모범시민과 법법자는 결국 법이 만든다. 2010년 07월 23일
[이벤트]베가의 도전,소문내기!
Posted at 09 3, 2010 10:05 & Posted in Event여기에도 김진우가 또 있군여..ㅋㅋ
베가는 이름이 제일 별로 인것 같습니다.
뭔가 입에 달라붙지 않는달까..
써봐야 더 자세한 얘길 할 수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의 기대주 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죠
http://jinugoon.com/trackback/418
애플의 전략 ... 조금은 부족한 애플이야기
Posted at 08 24, 2010 12:42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고 처음 써보는 리뷰가 아닐까 한다.
일단 스프링 노트 앱을 통해 포스팅을 해본다.
책을 읽은 직후 이동중에 포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면서 나의 일을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

이 책에서는 검색과 광고에 많은 비중을 할애한다
하지만 애플이 성공한 분야가 검색과 광고일까 애플은 이제서야 아이애드를 출시했을 뿐이지 않은가
책이 출판된것이 2010년 4월 아마도 책이 쓰여진것은 6개월이 지났을 것이다.
그만큼 모바일 생태계가 빠르다는 증거도 된다
트위터 서비스는 이미 이책에서 소개한것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향후...''...일 수 있다' 는 것들이 너무 많아
애플의 전략이라기 보다는 미래 예측에 가까운데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것들도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모바일로 성장한 동력중 가장 큰 부분은 앱스토어와 디자인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기술하지는 않고 있다.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을 동조하지도 찬양하지도 않지만 그덕분에 애플이 성공한것으로 표현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쉽다.
책이란 것과 작가라는 것 그리고 독자라는 것은 항상 맞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과 나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이 만족할수는 없지 않은가.
모바일 서적을 구할떄는 특히 얻고자 하는 욕심들이 크기 때문도 한몫할것이기도 하고.
내 개인 적인 성향과 맞지 않을수도 있고....
부정적인 리뷰를 많이 쓰지는 않는 편인데.
원작자 님께는 죄송하지만,
애플을 분석한 많은 책중에 한권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모바일로 포스팅을 해놓고 완료버튼만을 웹으로 눌러보는데
당시에 생각들을 놓치지 않고 포스팅하는 점은 좋은것 같다.
반면에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단점도 있는것 같다.
아직은 좀더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듯..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http://jinugoon.com/trackback/414
스플라이스...신에게 도전한 인간들의 결말은 항상 같은것 인가..금기를 만든자 금기로 망한다..(스포일수 있음)
Posted at 08 24, 2010 01:46 & Posted in Review/Movie & Act
이 영화를 주말에 굳이 보게된건..이전에 출발 비디오여행을 보았기 때문이 90% 이상일듯 하다.
사실 이런 류의 공상과학물은 어린 시절에 좋아하던 얘기였는데..
간만에 예전 기억들이 나서 흥미롭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외계의 생명체..또는..인간이 아닌 새로운 생명체를 늘 궁금해 한다.
또한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유전공학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신의 영역에 도전한 인간들의 결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 영화 또한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른 것이 있다면 결말은 좀 더 충격적일수 있다는 것..
흡사 에어리언과 같은 느낌이랄까..
(흡사가 아니라 같구나..거의..)

무섭도록 아름답다는 카피와는 다르게..계속 드는 느낌은
"그냥 무섭다" 였다.
요즘 제일 무서운건 여우누이뎐에 "서신애+한은정" 인데
거의 박빙으로 무섭게 생겼다.
사실좀 징그러운데 그 이질감이 두려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엔 분명 닭에서 출발했는데 사람처럼 변해간다.
그렇게 외모도 감정도 인간의 모습을 따라 가지만
정작 실험을 통해 그들을 만들어간 창조자들은
"인간의 유전자를 가진" 동물을 "인간이라 해야하는지, 인간이 아니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할틈도 없이 드렌의 성장과 변화에 혼란스러워 한다.
이게 왜 19세 관람가인지 결말을 볼때쯤 알게되는데..
<금기> 를 만든자들이 <금기>로 무너지는 모습을 결말로 보여준다
.
이영화에 대한 평가는 극과극으로 갈리지만,
아마도 그것은 한가지도 껄끄러운 그 <금기>의 요소가 두 가지나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 껄끄러움이 악평의 근원이 아닐까..
이런 영화를 보고나면 정말 저런게 만들어질까 싶은데..
해답 또한 영화안 대사속에 있는것 같다.
" 우리가 인간 DNA를 조작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할꺼야.."
http://jinugoon.com/trackback/413
해피비더스 (http://kr.happybidders.com/ ) 새로운 경매시장인가 / 요행을 바라는 도박 사이트 인가?
Posted at 08 17, 2010 15:03 & Posted in Review/Service & Program (SW)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클릭한 광고를 타고 해피비더스 사이트를 만나게 됬다.
경로는 http://kr.happybidders.com/

UI 도 원리도 간단하다.
최신 IT 기기들(물품의 제한은 없는 듯하나 최근 등록된 제품이 이렇다) 을 경매 방식으로 입찰하여
최종 입찰자가 낙찰 받는 방식. 여기까지는 기존의 경매와 다를 것이 없으나
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600원~1200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또한 한번의 입찰당 15원씩 금액이 높아지게 되고, 정해진 시간이 마감될때,
15초의 추가 입찰 시간이 늘어난다.
결국 이 15초가 무한 반복 되는 방식을 통해
계속적으로 입찰 참여비를 통해 수익을 얻는 사업모델인듯 하다.
때문에 낙찰받은 사람은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하면 돈만 날리고 제품은 구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
100번 200번 입찰을 하고도 제품을 못얻을수도 있고,
운이 좋다면 단 한번의 입찰로 저렴하게 제품구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실제 거래된 제품의 낙찰가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가치있는 제품이 나올수록 낙찰가도 일반 경매 수준으로 올라갈테고,
그렇게 되면 주최사는 엄청난 수입을 올릴수도 있다.
예를 들어 90만원 짜리 아이패드가 매물로 나왔을때
3만원에 거래됬다고 해보면 이를 낙찰 받기 위해서는 2천번의 입찰이 필요하다
2000회 * 600원 만 잡아도 최소 1,200,000 원이다.
최소로 잡아도 제품 원가를 빼고도 충분이 수익을 낼 것 같다.
실수로 놓칠수도 있지 않은가 생각했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선지 자동 입찰 방식도 있었다.
특정 금액사이에서 알아서 입찰하게 되는 방식.
예를 들어 24000 원을 주고 20회 입찰권을 사게되면 300원 영역만큼, 5분의 시간만큼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수익모델은 간단하고 분명하지만 분명 조작의 가능성과
투기/중독자를 양산할수도 있을듯하다.
하지만 원리를 잘 이해하고 사람들의 성향과 제품 가격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이뤄진다면
전문가 딜러급에서는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플랫폼이 될수도 있다.

블로그 포스팅,.친구소개 등의 홍보를 통해 입찰권을 얻을수도 있다고 하나
도박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는 이 방식 자체가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지는 모르겠다
차라리 게임을 통해 여러사람중 한사람이 가져 가는 방식이 더 깨끗하지 않을까.
일본/이태리 까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서비스가 "15초의 마법"이 될지 "도박중독의 온상" 이 될지 사뭇 기대된다.
그룹폰 등 소셜 커머스에 오히려 반대되는 개념은 아닐까 생각된다.
경매 참여자에게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경매가는 높아질테고,
오히려 sns 를 통해 담합이 일어 날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http://jinugoon.com/trackback/410
평행이론(parallel life) - 망했지만 생각보단 재미있고, 찝찝한 영화
Posted at 08 16, 2010 00:34 & Posted in Review/Movie & Act
이 영화에 대해서는 여기 저기 참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고,
한 마디로 '까는'글도 참 많은데, 그런것들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재미있다.
약간 아쉬운것이 있다면 지진희 외, 주목을 끌만한 배우나 연기가 부족했다는 것과
복선들이 적어 막판의 흡입력이 적다는 것..
요즘 본 <셔터아일랜드> 나 <인셉션> 에서는 2개의 결말이 나오지만..
뒤돌아서 복기해보면 두 결말이 다 맞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건/사물들이 많은데.
영화가 끝나고 나도 그런 부분들이 별로 없어서 싱거운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론 오현경 님의 비중이 좀더 크면서, 평행이론을
교수의 전문적인 시선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좀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그런 것들을 떠나더라도.
<평행이론> 이라고 하는 이론 자체가 신선하고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역사가 반복되는" "운명" 을 이야기 한다.
과연 모든 일들은 운명에 따라 순응하게 되는 것일지..
환생, 이중 인격, 기억 상실, 도플갱어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있었듯이
사람들은 저마다의 운명과 기억, 현실을 벗어나 상상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는
늘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것은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불안감과 동경하는 심리에서 나온다.
평행이론은 수학적인 확률을 생각해보고, 알려졌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까 한다.
예시로 나왔던 링컨.케네디 건의 경우

1. 의원 당선이 100년만에 일어날 확률 => 이것은 높지 않을수도 있겠다. 주기만 잘 맞는다면
보통 5년에 한번 선거를 한다고 했을때 100,101,102,103,104년 중1정도니 1/5정도?
2. 여기에 대통령 당선이 100년만에 일어날 확률 => 이것도 사실 높지 않을수도 있겠다. 주기만 잘 맞는다면
보통 5년에 한번 선거를 한다고 했을때 100,101,102,103,104년 중1정도니 1/5정도?
3. 사망요일이 같은 것은 => 요일은 7개이니. 1/7?
4. 사망장소 이름이 같은 것 => 전체 미국 극장,자동차회사 중 같은 이름을 쓰는 회사의 비율?
글쎄 이건 어느정도나 될까
5. 대통령암살범이 태어난 해 => 사람은 100년을 넘게 살수는 없으니 100/1 정도가 아닐까
6. 후임 대통령 이름이 같을 확률 => 이건 이름까지 들어가서 좀 복잡할것 같은데.
미국내 존슨이라는 이름의 수까지 고려해야되니 말이다.
* 게다가 이것들이 중복해서 일어날 확률은 ? 아마 천문학적인 숫자로도 확인하기 힘들것이다.
경우의 수라는 것은 요소가 2개가 되면 2배가 아니라, 제곱으로 불어난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 확률에 따라 일어난 것이라기보다는, 이 평행이론이라는 것에 따라 일어난 일일테니
좀더 믿음을 가질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수학적인 확률로써 이해할만한 것들이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영화는 중반을 넘어서 부터 반전을 거듭해가고,
조작된 음모와 피해갈수 없는 운명 사이를 줄타기 한다.
단 한가지단서를 이야기 하는 것도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결말은 이해는 되지만 좀 찝찝하다.
어쩌면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이 영화의 의도에는 잘 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
많은 댓글의 비난글도 그런 의미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이해는 잘되지만, 겪고 싶지 않은, 기분 나쁜 이야기"
사실 그렇다고 하면 영화로써는 성공적이고 의미있다고 하겠다.
http://jinugoon.com/trackback/409
유쾌한 이노베이션 - IDEO 사의 철학에 대하여
Posted at 08 15, 2010 23:15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

이 책은 전 직장에서 읽었던 책인데, 책 정리를 하면서 찾아냈다.
내 책도 아니고 디자이너 책인데..돌려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짧은 리뷰를 남긴다.
현대카드 프로젝트를 했을 당시 IDEO 사에 대해 처음 알게됬고,
당시에는 그저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단순 디자인이 아닌 제품/서비스 까지 Create 하는 회사였다.
IDEO 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을 종교에 비교해서 표현한다.
기업내에서, 특히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활동이 바로 브레인스토밍이다.
또한 국내 기업문화에서 만들어가기 쉽지 않은 문화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브레인스토밍에대한 7가지 방법과
불쾌한 브레인스토밍에대한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책과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브레인스토밍의 결론은..
단 한가지 "무조건 누군가의 의견에 액션을 보여라" 이다.
흔히 상대방의 의견에 비방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의 환경에서는 그로써도 부족하다.
비방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무관심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
그 순간 브레인스토밍은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끝나버릴 뿐이다.
또한 비방이 필요하다면 논리적이고 정확한 의견으로 제시하고 교감을 이루는것이 중요하다.
비방을 하지 않기 위해 참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는다.
자신은 인정하는 이유가 있는데 집단지성으로 밀어부치기만 하는 것은 오히려 의미를 반감시킨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있는가? 이다
그것이 좋다는 생각만 가지고 '시행해본다'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하고있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브레인스토밍이 실제 업무로 이어져 결과물로 보여져야 진정 '하고있다' 고 할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브레인스토밍 외에도
회사가 창의적이면서도 직원들이 Creative 한 마인드와 철학을 가지고
또한 세계적인 회사의 유치를 지키는 비결들을 말해준다.
한가지 한가지..아주 좋은 방법들이지만, 그대로 따라할수는 없다.
국내의 회사들의 여건들과, 회사 규모에 따라 당장 적용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리식대로 해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그 하나하나의 내용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회사가 그런 요건들을 갖추는 회사를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그런 회사가 된다면 좀 더 새로운 방법론을 만드는 것은 자연히 해결되는 문제이다.
그것은 결국 '마인드'의 문제이다.
정말 아주 좋은 논리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지만,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그 이상의 회사가 될수 없는것이 아니라. 그 근처도 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따라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그림을 바꿔야 한다.
전 직원이 생각의 그림을 바꾸고,
가능한 모든 여건을 긍정적으로 창의적으로 바꿀때..
진정한 '이노베이션' 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jinugoon.com/trackback/408
에피톤프로젝트 - 선인장(vocal. 차세정)
Posted at 08 9, 2010 00:28 & Posted in Review/Music가시가 돋고 어둡게 보여도 이내 예쁜 꽃을 피우는 선인장 처럼..
그 꽃을 보여 줄 수 없을 때에도
속상한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담아두고 봄을 기다리는 선인장처럼..
사실은 한달에 한번 의 물조차도 주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어쩌면 그 한달에 한번이..매번 물을 주는 일보다도 어렵다는 것..
그렇게 오래도록 지켜보지 않으면..
꽃을 피우는 것을 볼수 없는..선인장은..
마음약하고 소심한 사람들의 사랑하는 방식이 아닐까..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웃는 모습이 비출 때까지 소리 없이 머금고 있을게
그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때가 다시는 올 수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 음악 감상하러 가기
( 이동 후 재생 버튼을 클릭 해주세요. )
에피톤프로젝트 또다른 음악
바로가기
http://jinugoon.com/trackback/402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 심리학
Posted at 08 4, 2010 00:40 & Posted in Review/Book & Seminar
심리학 이론들이 잘 어우러져있어 신빙성이 있게 들린다.
대부분의 심리학 책이 사실 그런 형태이긴 하다.
심리학의 많은 고전이 있지만 수학공식처럼 정석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심리학의 해석을 담고 있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쓰는것은.
단순히 공부하고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해석을 한 것의 결과물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틈이 나는데로 미뤄둔 스스로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써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몇가지 인상 깊은 이야기
'흰곰'을 생각하면 안된다 고하면 '흰곰' 의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는 이야기
=> 인셉션에도 나온다. 생각의 억압을 떨치려하면 떨칠수 없다는 것
=> 순리대로 흘러가게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 공감하는 진리..
심리적으로 무너져본 사람의 이야기.
=> 정말 그건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나의 심리가 무너진 시기는 분명히 있는데 기억이 없다.
무엇을 했는지....어떻게 보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그저..다시는 겪고 싶지 않는다는 생각밖에는..
미국식 성공처세서를 싫어한다.
=> 동감한다. 내가 제일 의미없어 하는 책들이 바로 이 미국식성공처세서다.
성공하려면 무슨 습관을 가지라느니, 일찍일어나라느니
그것만 하면 세상이 바뀔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국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단순히 정신을 포장해서 다른 사람인냥 보이는 것을 성공의 지름길이라 말하는 것은 동의할수가 없다.
사람의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 98% 그대로 간다. 그래서 악한 사람을 멀리하고 선한사람을 가까이 해야한다.
=> 그런데 결국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 핵심인 즐기면서 살아라, 감탄해라 라고 하는것도
처세서와, 심리학의 차이만 있을 뿐 동일한 메시지 형식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결국 모든 것은 본인 몫이다. 그런 누군가의 메시지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독수리 오형제는 '조류 오남매'다.
=>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라고나 할까..
그렇다. 독수리 오형제는 분명 남매고, 독수리는 한마리 뿐이다.
이당의 남자들은 자신들을 독수리 오형제쯤으로 생각하지만,
정작 다른 남자들 바라볼땐 세상의 고민을 해결하기엔 뇌 용량이 부족한 조류한마리일뿐이다.
그렇게 너무나 많은 걱정을 한다.
가본적도 없는 나라의 걱정을 하고, 술을 마시고 몸을 버려가면서 한숨을 짓는다.
이 책은 작가의 주관적인 해석이 지나치게 들리기도 한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내용은 남성 중심적이다.
하지만 강한 남성중심적인 이기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남성을 약자로 인식하고..오히려 동정심을 불러일으킨다.
같은 남자로써 그 안에서 스스로의 자아를 돌아보면 역시 불쌍하기도 하다.
의무와 책임은 있지만 재미는 없고 인정은 받지못하는..
그러면서도 가족의 안녕과 평화에 웃음짓는게 남자의 삶이지 않던가.
그렇기에 절반은 공감하지만 절반은 이책을 이해하지 못하기도..더 가까이 못가게 되기도 한다.
그것은 어쩌면 이미 이 책안에서 표현되는 남자의 삶에 대해 이미 깊히 빠져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나이가 더 들고나면 좀더 이해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이해하지도..하지못하지도 않는...어쩡쩡한 상태지만..
시간은 흐르기에 그저 삶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남자의 삶이 맞다고 얘기해야하는 듯이 말이다..
http://jinugoon.com/trackback/399
들어는 봤나? 엑페로이드 Xperoid !!! 가능하다! 중고 구입하실분 !!
Posted at 07 27, 2010 22:54 & Posted in Review/Tech & Tip (HW)개발 방법 관련 글은 아니고 소감 + 홍보 글입니다.
" 엑스페리아 X1 + 안드로이드 OS 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아침에 문득 엑스페리아 x1 을 어떻게 처분할까 하다가
안드로이드 OS 를 올릴수 있으면 어떨까 알아봤더니
이미 많은 방법이 있었습니다.
설치 방법은 좋은 버스 님의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
http://blog.naver.com/ryan_choi/70087991565

모바일 고수 개발자님들 역시 대단들 하십니다.
과연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진짜 되더군요.


x1 구입후 4개월만에 아이폰을 구입하느라 몇달 동안
방치되어있던 엑스페리아에 새 삶을 찾아주는 순간입니다. ^^
안드로이드를 이렇게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x1의 기본 사양 때문에 터치감은 떨어지지만 기능은 잘 동작합니다.
이 엑스페리아 x1 중고로 팔면 얼마면 될까요?
약정잔금 12만원정도 있는거 내고 공기계로 팔려고 합니다.
약정잔금 빼는 수준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 글 보시고 관심있는분 연락주세요.ㅎㅎ
jinugoon@jinugoon.com
http://jinugoon.com/trackback/398
웨스턴디지털 하드 교환기..
Posted at 07 24, 2010 22:09 & Posted in Review/Tech & Tip (HW)몇년쨰 일하던 자료는 겨우 복구했지만 ( http://jinugoon.com/373
)하드의 수리도 필요했던 것
하드는 수리가 안되니 교환이 필요했던것..
구입했을당시는 하드 디스크의 브랜드를 주요하게 보지 않았는데
고장나고 보니 '웨스턴 디지털(WD)' 이었다.
친절하게도 홈페이지에 워런티 확인과 교환처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있었고
운좋게도 워런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
http://support.wdc.com/warranty/index_end.asp?lang=kr
그런데 이 사이트 상에는 교환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드를 보니 구입처가 유플라자( http://www.uplaza.co.kr
) 로 되어있다서비스 가능 모델도 안내가 되어있는데.
http://uplaza.co.kr/main/uplaza_servicelist.htm

내용을 보니 WD기술지원센터에서 교환해야한다는것?
유프라자라고 된건 바로 교환이되는 기종이고 이 것은 해외로 보내서 제품 분해=>재활용 과정을 거쳐서
제품을 받아야한다고 한다.
WD기술지원센터가 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통화가 잘안됬는데 유프라자와 수차례 통화끝에
용산 터미널전자상가 1층에 있는 것으로 확인 !!
방문해보니 간단하게 접수를 받아준다.
한달정도 걸린다는 얘기에 놀랐지만, 안되면 새로 사야될판에 교환이 되는게 어딘가
3주정도 지나고 오늘 교환된 제품이 왔다.

400 짜리 하드를 맡겼지만 500G 짜리로 업그레이드해서 도착 !!
SATA 하드 2개만 꽂아본것이 처음인데, 포맷이 안되어서 PC가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마티션 매직에서 포맷시켜서 사용하니 문제없이 동작한다.
2개의 하드를 통해 외장하드 없이도 1TB에 가까운 용량을 확보해서 이용에 무리가 없게 세팅 완료

깨지기 쉬운 하드디스크이기에 이 엄청난 양의 뽁뽁히 포장도 Good.
하드가 고장난건 안타깝지만 AS는 Good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