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회사)과 연애(사랑)의 공통점/차이점 10 가지



공통점
 1. 빠른 사람들은 20살..또는 그이전..늦게는 30 가까이에 시작한다.
     심지어 첫번째가 끝까지 가기도 한다.
 2. 짧게는 1~2년 길게는 3~4 년..독하게는 5년 이상 주욱 지속되기도 한다.
    대부분 오래한 사람이 인정 받는다.  
 3. 안하고 있으면 눈치보이고 주변에서 다 하라고 한다.
    왠지 때가되면 해야될것 같은 책임감을 느끼게된다.
 4. 때론 양다리(이중취업) 을 하기도 한다. 걸리면 사회적으로 욕먹기도 한다.
 5. 시작하는 순간부터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며, 엄청난 열정을 보이지만 점점 줄어든다.
 6. 서로 뺏으려고 경쟁하기도 하고 돈 때문에 옮기기도 한다.
 7. 한번 옮기는 것이 쉽지 않고, 심리적인 타격을 받기도 하며,
    옮기고 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8
. 실패하고 나면 새로운 시작으로 극복하며,
 이전 거처로 돌아가기도 한다.  
    한번 그 맛을 본사람은 실패하고 나서 다시 또 시작하게된다.
 9. 시작은 합의하에 하나 한쪽에서 끝을 낼수 있다.
 10. 둘 다 하고 있어야 어른으로 인정해준다.
 


 차이점
 1. 직장은 상하 수직 관계지만 연애는 평등 관계다
 2. 연애는 '결혼'이라는 중간 종착역이 있고, 2세를 가지는 변화도 할수 있다.
 3. '좋은' 직장은 회사의 이름으로 평가받고
     '좋은' 연애는 상대방의 조건에 따라 평가받는다. (대부분 외모 또는 돈으로 평가한다.)
 4. 두 가지를 동시에 같이 하면 둘다 제대로 안된다.
 5. 그렇다고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둘다 영원히 못하게 된다.
    직장생활만 충실하면 연애기회는 없어지고 연애에만 충실하다간 영원히 취직을 못한다.
 6. 회사생활은 한번 대박치면 편하게 살수 있지만,
    연애는 대박은 하루일뿐 다음날은 또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7. 회사는 혼자 만들면 되지만. 연애는 결코 혼자 만들 수는 없다.
 8. 직장생활은 월/화/수/목/금에 연애는 토/일에 주로 하게된다.
 9. 직장생활은 시험으로 시작해서 매 직급마다 승진이라는 절차를 거치지만
    연애는 자연스럽게 시작해서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10. 직장은 경력이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지만 연애는 따라다니면서 걸림돌이 된다.
 


 

 면접 준비하다 문득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공감이 안가는 것도 있지만 사람들은 저렇게 얘길하곤 하죠.
결론은 둘다 열심히 잘해야 한다는 거죠.
둘다 좋은 것이니까..

07 16, 2010 00:58 07 16, 20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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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역에 누군가 써놓은 낙서..숭례문..

Posted at 07 12, 2010 13:52 & Posted in Life/Essay
석수역에 석수->신도림 방향에 지하철 타는 플랫폼 앞쪽에 보면

지하철 안내판에

이런 낙서가 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낙서라는 게 환경을 지저분하게 하기도 하지만
이런 낙서는 허가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왠지 측은한 마음이 드는걸 왜 일까..

단순히 스쳐가듯 장난치듯 쓴 글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밖에 소통할수밖에 없는 소시민의 용기일지도 모르겠고..

글이란건
언제 어느곳에 쓰여지고 보여지느냐 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혹시나 이 낙서 쓴 사람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댓글로 연락한번 해주세요..ㅎㅎ

별건 아니고
조금이나마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에 대한 궁금함때문입니다.ㅎ

숭례문 음악 듣기 http://jinugoon.com/374(새 창으로 열기)

석수역
 
07 12, 2010 13:52 07 12, 20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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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정(正), '바른'길을 가야 한다.

Posted at 07 4, 2010 16:07 & Posted in Life/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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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를 정/정월 정 
    • 부수 (그칠지, 4획)
    • 획수5
    • [사성음] zhèng, zhēng
    • [난이도] 중학용, 읽기 7급, 쓰기 6급 , 인명용
    • ㉠바르다
    • ㉡정당하다(--), 바람직하다
    • ㉢올바르다, 정직하다(--)
    • ㉣바로잡다

      하나(=)밖에 없는 길에서 잠시 멈추어서(=) 살핀다는 뜻을 합()하여 '바르다'를 뜻함.
       

      --------------------------------------------------------------------------------------------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이 끝이 나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서... 에이젼시..벤쳐까지
                다양한 기회중 어떤 기회를 잡게 되더라도
                바르고 정직한 길만을 갈 것을 맹세하고자 한다.
               
                편한 길을 비겁하고 편법적인 길로 만들어갈수 있더라도
                조금은 돌아가고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마음속의 일말의 양심에 위배가 되는 일이나
                누군가에게 공정하지 못한 피해를 주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
               
                세상은 공정하다.
                누가 뭐라고 해도
                노력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댓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이고,
                그 노력 없이 댓가를 취하려 하는 자는 언젠가 그 댓가를 받게 된다.
     
                대기업에서 3-4차 면접까지 보면서 인성을 중시하는 이유..
                이제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것 같다.
                정직한 인성을 통해 '바른' 길을 가는 삶을 살것을
                다짐 또 다짐한다.
         

  • 07 4, 2010 16:07 07 4, 20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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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말을 그다지 믿지 않았는데
    오히려 회사 출근을 부담없이 생각한이후
    한동안 계속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진다..
    밤에 일찍자서 그런건지
    진짜 나이가 든것 인지..
    예전엔 기회가 되면 15시간도 잘수 있었는데 이젠 그런게 불가능해진다.

    예전에 꿈속에서 기획을 했다는 얘길 쓴적이 있는데
    http://jinugoon.com/57(새 창으로 열기)

    어제밤 꿈에서는 영화를 찍은 느낌이다.
    분명 꿈인데..아 이건 영화다..라고 생각하는걸까

    출발비디오여행에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듯이
    마치 누군가가 해설해주는것을 들으면서 꿈을 꿨다.

    그리곤 아침에 살짝 눈을 떠..이 이야기들을 메모했다.

    이건..어쩌면 잘 써놓으면 시나리오 공모전에 출품하고 싶어지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것 같다.

    아니면 적어도 인터넷 소설정도?..
    예전에 작가를 꿈꾸며 허술한 소설을 쓰다만 적이 있는데
    이 이야기는 지금 생각 나는 부분만 써도
    a4용지 10장쯤 되는 소설정도는 될것 같다..

    이런걸보면 나도 정상은 아닌거 같다..
    꿈을 뭐 이렇게 다양하게 꾸고 생각하고 기억하게 되는건지..
    아 이것도 꿈인가...


    더 희안한건...........

    하필 왜 군대 얘길까.......

    예비군도 다 끝나가는 마당에.......

    젠장.....

    06 30, 2010 06:29 06 30, 201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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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웹..모바일..
    아이폰..아이패드...HTC HD2..디자이어...
    모바일 어플..모바일 광고..
    벤쳐..에이젼시..갑을 관계...
    기획...디자인..코딩..개발..PM..
    제안서..견적서..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

    빠르게 변하는 세상..
    그 한가운데서 가장 빠른 변화를 겪는 분야에..
    가장 빨리 insight 를 찾아내야 하는 기획자라는 직업...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글을 쓰며
    적당히 돈을 벌고 사는 삶이 더 나은 것은 아닌지 

    많은 분야중 하필이면 이 분야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다 집어치우고 다른 길을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어쩌다 숨이막힐듯이 흘러가는 IT 로 들어왔을까..
    일이 아니라면
    새로운 기기도..새로운 서비스도 즐기면서 살텐데..
    정작 일이 되니 있는 그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

    디지털의 최첨단을 걷고 있지만..
    사실 난 아날로그를꿈꾸고 회귀하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기분이다.

    기획이라는 것을 꼭 it 가 아닌곳에서도 할수 있지 않을까..
    숨이 막힐듯한 현실이 지겹다..

    내가 지금 고민해야되는 건
    얼마의 돈을 받고,.
    어떤 직장에서 일할지가 아니라 이렇게 사는 삶이 ..
    정말 맞는지 일것 같다.
    05 8, 2010 23:00 05 8, 20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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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겟 스타일님의 블독리플 // 겟 스타일 05 8, 2010 23:31 [Delete]

    사랑이란 - 난데 없는 과제로 쓰게된 시

    Posted at 05 8, 2010 21:19 & Posted in Life/Ess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이란 

                                    - jinugoon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여유가 없다.

    한 주 한 주 흘러갈수록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할 순간이 없다.

    한달 한달 지날수록
    사랑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

    한 해 한 해...흘러갈수록
    사랑을 할 수 있을지도 이젠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아는 사랑이 사랑이 아닐지라도
    이렇게 세상 살아가는 동안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는
    너라는 존재를
    사랑이 아닌 다른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

    -------------------------------------------------------------------------------------------------

       심리학과 수업에는 정말 많은 것이 다르다.
       암기과목처럼 외워야 할것도 공학과목처럼 심각한 이해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데
       생각할 거리는 몇배로 많다.
       레포트(과제) 역시 다르다.
       이번 과제는 사랑에 대한 시를 쓰라는 것이었는데,
       나름 잡글도 많이 써왔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진지하게 쓰면 만점 준다고 하니 뭐 최선을 다했다.

       유치하지만..



    05 8, 2010 21:19 05 8, 20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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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자전거 라이딩 출근길..

    Posted at 04 25, 2010 00:44 & Posted in Life/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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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회사의 위기 이자 기회 속에
     주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나른하고 정지된 삶이 지겹다는 생각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했습니다.
     총거리 5km...차로 5km 라고 나오지만 그보다 약간 더 멀긴 합니다.

     40분여를 타고 나니 회사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피곤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미 늘어난 다크서클 만큼이나 차이를 느끼지 못한걸지도 모르겠군요

     앞으로 일주일에 2-3번은 자전거로 출퇴근할 예정입니다.
     매일이라고 하면어자피 불가능한걸 너무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런 운동아닌 운동을 하는것은..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러다 죽을것 같다는 대표님의 말처럼
     매일 야근이 반복되는데다 사무실에서 움직일리 없는 생활이 지겨웠기 때문입니다..

     단순 몸의 건강이 아닌..
     요즘 가끔 보는 더러운 꼴안보고
     비즈니스도 깨끗하게 하고 싶고

     밀린 강의도 다 듣는 등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자전거 정비좀 해야되는데
     뭐부터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어릴땐 기름칠만했는데 요즘도 그리되려는지 ..




    04 25, 2010 00:44 04 25, 20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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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기억보다 강하다.

    Posted at 04 10, 2010 10:16 & Posted in Life/Essay


    기억보다 강한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기억을 지워버리지만.

    기억은 자신을 지우는 시간을 원망할뿐이다.





    04 10, 2010 10:16 04 10, 20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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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란..

    Posted at 07 16, 2009 09:59 & Posted in Life/Essay

    아침에 문득 든 생각인데..인간관계도 음악과 같은 것 같다..

    주말마다 새로 나오는 수십곡의 음악을 주의깊게 들어보게 된다..

    좋은가사를 찾으려고도..꽂히는 멜로디를 찾으려 하기도 한다.


    그러다 어떤 음악은 가사하나하나 까지 찾아보게 되고 혹여 질릴까 아끼고 아껴서 듣게 되기도 한다..

    때론..싼티나는 저질음악을 스쳐서 듣게 되기도 하고..

    어떤때는 좋았던 음악이 시간이 지나면 별로인 것이 되기도..

    별로인 것이 갑자기 좋아지기도 한다..


    사람도 같다는 느낌이든다..

    살면서 수십..수백..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주의깊게 살펴보게 되지만..

    그 안에서 정말 스쳐지나가는 무의미한 사람이 있기도 하고..

    계속 만나며 인연을 지속해가는 좋은 사람이 있기도 하다..


    그렇게 음악을 듣는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듯 음악을 들으며..그렇게 살아가게 되는것 같다..

    07 16, 2009 09:59 07 16, 20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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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또 다른 절반을 시작하며..

    Posted at 07 7, 2009 02:36 & Posted in Life/Essay

    오늘의 음악은 luv o'clock 의 '가슴은 말하죠'

    아마 이번주 내내 듣게 될듯..

    살다보면 이렇게 가슴에 꽂히는 노래가 있다..

    매주 나오는 수십곡의 곡을 받아야 하는 이유...


    " ...

    이런 사람 너무도 사랑하는
    내가 미련해 보여도
    그런게 사랑인거죠
    너무 아파도 가슴은 말하죠

    아파도 견딜 자신 있다고
    아파도 견딜 자신 있단걸

    ... "

     

    세상에 많은 연인..

     각기 다른 시작의 이유..

    각기 다른 헤어짐의 이유..

    그 절반은 거짓말..

    다른 말을 하게 되는건..

    귀기울여 말을 듣지 않기 때문..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당신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이던 사랑이던..

    모든이에게 완벽하게 만족을 줄수 없다면..
    스스로의 가치관에는 완전한 사람이 되자..

    적어도 스스로의 양심과 열정에는 부끄럽지 않도록..

    욕심이 많아져선지..

    신경쓸일이..참 많아졌는대..

    새로산 엑스페리아에 정신못차리다가..

    노트북을 두고 출근을 했다..그것도 너무나도 여유롭게..

    자리에 앉아서 빈가방을 보았던 그제서야..노트북이 없음을 알게됐다..

    대체 이 무슨........................

    회사에 컴터 한대더 없었음 초대략난감할뻔..

    문젠..이게 시작일거같은느낌..

    더 정신없어질것만 같은...           

     

                                       - 2009년의 반의 마지막 날에..

     

    조금씩 마음을 뺏기려 하기도 하지만..

    이러다 말고 그러다 말고..

    이젠 그런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지 못할것 같은 불안감..

    아마도 혹시나 어쩌면..

    다신 사랑하지 못할것 같은..다신 연애하지 못할 것 같은..

    그런 느낌..


    2009년의 절반이 지나고 또 다른 절반을 시작하며..

    2009년의 시작때처럼의 비장함은 없지만...

    그래도 늘 노력하고 웃기도 하며  많은것을 이루고 만들어가려고 애쓰고 있다..

    아직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을 갈구하지만.. 정작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려워지고..

    좋은..편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안달하기도 한다..

    이제 곧 이 직장에서의 1년을 채우고 이사도 하고 나면..그리고 나면 조금더 할수 있는 일..

    즐길수 있는 세상이 늘어날 것이고 그러고 나면..조금더 많은 새로운일들도 할수 있을 것 같다..

    2009년의 하반기는 그런... " 희망" 이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싶다..

    07 7, 2009 02:36 07 7, 200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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