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 행진하세요. http://isparade.jp/

Posted at 08 11, 2010 02:25 & Posted in Creation/Idea

웹서핑을 하다 재미있는 위젯을 발견해서 방문해보니
http://isparade.jp/(새 창으로 열기) 라는 일본 사이트로 연결이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 아이디 또는 트위터 키워드를 통해 집단을 만들고 이 집단의 사람들이
행진을 하는 모션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행진의 순서는 최근 트윗에 따른것 같고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그 사람의 팔로워 행진을 볼수 있는 parade 메뉴와
트윗으로 연결하는 tweet  메뉴가 있다.

중간쯤엔 대형 이미지로 만들어진 행진도 볼수 있고
수시로 개별 트윗들의 내용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log Parts 메뉴를 통해 위젯을 만들어 블로그에 삽입도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어찌보면 별거 아닌 서비스 같기도 하다.
트윗도 매우 빨리 지나가고 특별한 수익모델도 없이 그저 트위터들을 행진하는 모션을 통해 보여줄 뿐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통해 미래 sns 서비스 또는 sns 게임 서비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
우리는 텍스트 중심의 서비스를 이용해왔다.

검색이 그랫고, 메신져가 그랬고 sns 서비스가 그랬다.
물론 언어라는 것이 의사전달에 잇어 가장 빠른 매개체 이기때문에 그 이상의 생각은 잘 하지 않게 되었을 수도 있다.

기술이 진보되고, 3D 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서
트위터는, 또 SNS는 어떻게 변해갈까..

그 철학은 변하지 않더라도 비주얼인터페이스는 변해가지 않을까.
이 서비스에는 여러명이나 여러 키워드를 동시에 볼수는 없지만
각 팔로워의 수에 따라
또한 키워드를 입력한 트윗 수에 따라
마치 집단을 모으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인터페이스는 입체적이면서도
대화의 내용을 쉽게 볼수 있으면서, 각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녹을수 있는  sns 를 만들면 어떨까..

너무 싸잡아 쓴듯한 말이 됬나..싶지만..
남은 것들은 좀더 고민해보기로 하고...

어려운 생각들을 떠나...
그저 켜놓고 보기만해도..
각 사진들이 얼굴에 붙어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유쾌한 느낌이 든다.
모두 한번 해보세여.^^

08 11, 2010 02:25 08 11, 2010 02:25

http://jinugoon.com/trackback/406

앱 인 앱(App-in-App) 방식

Posted at 08 9, 2010 01:28 & Posted in Creation/Ide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앱 인 앱(App-in-App)  방식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다른 독립어플리케이션을 호출하는 방식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있으면..
바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된 상태로 이동되며,
미 설치 시 어플리케이션 구매/설치 페이지로 이동한다

국내에는 Daum 사의 어플리케이션과 해외에는 게임사 앱스에서 다른 게임 소개할때 쓰임.
포털 외에도 여러 계열사를 가진 대기업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접근을 통해 기타 계열사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가 가능함.



=> 앱인앱이라는 이름과 내용을 이전에 제안서 작업시에 쓰긴 했으나..
     다시 구글, 네이버, 다음에 검색해봐도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어디서 검색했거나 지어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어떻게 쓰게된것이었을까..
         
     저 이름을 쓰게된 배경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을 받고 아이폰 os 4.0 이 되면서 폴더구조로 앱스가 오히려 묻히게 되면서
     이와 같이 여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묶고/호출하는 방법으로는 가장 유용한 것 같다.







08 9, 2010 01:28 08 9, 2010 01:28

http://jinugoon.com/trackback/403

갈무리 해둔 글들을 보면서..하나 둘 글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 생각은 다른 어디서도 유사한 내용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 정리해본다.

기존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다
스카이의 시리우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진영에
HTC HD2..디자이어와 엑스페리아까지 스마트폰 시장은 과열경쟁 중이다.
이러다 보면 몇년전처럼 고가의 좋은 휴대폰이 약정도 없는채로 공짜로 뿌려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스마트폰 마다의 특징을 첨가하려는 노력들이 증대되고
그마다의 특징을 살린 어플리케이션 을 개발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중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한가지 요소가 바로 "음성(소리)" 이다.

모바일 기기에 특정 동작을 입력하는 것을 버튼에서 "터치"로 변경되면서 큰 변혁을 가져온것이
터치폰이다. 사실 모바일 기기는 그 이전에 기본적으로 통화기능을 통한 음성 입력기능을 가지고 있다.

왜 소리에 주목하지 않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아이폰의 □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음성으로 제어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은 아이폰의 주요 메뉴를
구동할 수 있는 것에 불과하다.

아이폰의 터치 자판은 엑스페리아 X1 같이 쿼티 자판을 달지 않고도
글자 입력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쿼티자판을 선호하기도 하고
실제 쿼티자판을 탑재한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여 탑재한다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서 서비스 할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트윗에 글을 쓸때
마이크 버튼을 클릭하고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하면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판의 부담없이도 장문의 글을 포스팅 하거나 저장해둘수도 있다.
또한 폰의 버튼을 "마이크 버튼" 1개로 줄일 수 있다. "음성으로 폰을 제어하는 버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마이크 버튼"을 누른채로 "구동하고자 하는 앱스 이름"을 말하면 해당 앱스가 구동되는 방식.
"마이크 버튼"을 누른채로 "소리 높임" 을 말하면 소리가 커지는 방식. 등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면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 나라들 마다 언어가 다르고, 주위 소음과 구분하여 입력을 받아야되는등
기술적인 개발도 필요할 것 같지만,
아이폰에서 "중력센서" 하나를 통한 무궁무진한 서비스를 만들었던 것처럼

음성에 대한 솔루션과 기술력만 있다면 연관해서 만들수 있는 서비스는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면, 앱스로 집에서 회사가는 경로를 찾는다고 해보면
현재는 스마트폰의 지도 서비스 앱스를 켜고 => 출발지,도착지를 터치로 입력하고 => 원하는 경로를 선택한다.
음성으로 기기제어가 가능해진다면
음성제어 버튼을 누른채로 "집에서 회사가는 경로를 알려줘" 라고 말을하면
언어를 분석하여 해당 앱스를 자동 구동하고 출발지 도착지를 입력해서 원하는 경로를 안내해줄수도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길거리에서서 터치로 입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어릴적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말로 로봇을 움직이듯이 휴대폰(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교 4학년 때 배웠던 임베디드 수업에서도 로봇 제어분야에서 언어로 제어하는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현재의 기술력이라면 충분이 솔루션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포스팅을 써두고 관련 기사를 보니
음성인식을 통한 "검색" 분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이전에는 ETRI 에서 음성기반 검색기술을 구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005724(새 창으로 열기)

애플, 음성인식 모바일 검색회사 '시리' 인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290136(새 창으로 열기)

다음, 음성·바코드 인식하는 모바일 검색 내놓는다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4141137392060149(새 창으로 열기)

구글, 음성검색으로 ‘新 모바일 시대 연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3221945583&sec_id=561101&pt=nv(새 창으로 열기)

음성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분야는 검색을 제외하고도 많이 있을 것 같다.
기본적인 기기 제어를 통한 서비스, 음성을 통한 트윗,블로깅
네이트온 등 메신져를 통화기능과 연계하여 한쪽에서는 음성으로 한쪽에서는 문자로 대화하는 서비스.
등등등..

기본적으로 "음성"을 전달하는 " 전화" 에서 출발한 모바일 시장
다시 " 음성" 서비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05 9, 2010 01:32 05 9, 2010 01:32

http://jinugoon.com/trackback/368

OX 또는 객관식 트리 구조 사이트..

Posted at 01 28, 2009 14:10 & Posted in Creation/Idea
웹 사이트를 기획하다보면 UI. UX 에 대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된다..
한정된 공간안에 많은 컨텐츠를 전달해야하는 건..
또 그속에서 user 를 위한 편의성을 채워주는것은..
영원한 기획자의 일이자 숙제라고 생각한다.

문득 책장을 넘기다..
"소설처럼 책을 읽듯이, 책장을 넘기듯이 사이트를 만들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결국 네이게이션과 동일한 것에 대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첫페이지는
" 기존 사용자입니까? 신규사용자 입니까? "
두번쨰는
" 로그인하세요 "    " 방문목적은요"(3-4지 선다형)"
세번쨰는
" 오늘 원하는 서비스는 요? 1. 마이 페이지 2, 서비스 신청 3, 신규 소식 보기 "

이렇게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나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다
질문 질문에 대답하면서 책장을 넘기듯 넘어가는 사이트..

               1
      1                2
  1  2    3        4       1    2
1 2 1  1 2 3   1   1  2   1 2 3

대충 이런 그림일까..물론 1,2 의 2지선다형은 OX가 될것이고..
각 메뉴 이동시에도 원하는 타 메뉴로 가는 방법이 필요할테고..
한번 방문한 경로에 대해서는 저장도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어)  1 - 1 -  4-  2  는 '이용내역보기'

이렇게 페이지를 구성하면 한 페이지에 복잡한 내용을 줄줄히 늘어놓지 않을 수도 있지않을까..
페이지 하나에 링크가 10개씩 20개씩 들어가는 페이지는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윈도우에 있던 "도움말" 기능과 같은 형태가 될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물론 몇개 질문하다 안되면 '답이 없습니다 제작사에 문의 하세요' 로 나오는문제점은 해결해야할듯 하고..)

다음 네이버가 포털의 이름을 걸고 브라우져가 터져 나갈듯한 콘텐츠를 채웠을때..
구글이 검색창 하나 달랑 가지고 있던 사이트를 만든것처럼..
사이트의 개념을 좀 바꾸는 것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발전하면 할수록 더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잘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라는..
주요 웹관련 종사자들의 글을 보며.."이렇게는 어때.." 라고 말하고 싶다..
01 28, 2009 14:10 01 28, 2009 14:10

http://jinugoon.com/trackback/91

개인화 맞춤서비스 part1 - 개론

Posted at 01 22, 2009 15:53 & Posted in Creation/Idea
맞춤서비스라는 단어를 언제부턴가 참으로 많이 쓰게 된다...그것은 웹에 관련된 다양한 철학을 논하지 않더라도.. 개인화로 점철되어지는 웹관련 종사자라면 점점 많이 듣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오래전에 생각해봤던걸 생각해보면...대학공부가 그저 쓸데 없는 건 아니었다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게도 하는 느낌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논하기엔 아직 웹에 관련된 컨텐츠는 부족한 부분도 많고 해야할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성향, 정보, 이용패턴을 분석한 다양한 DB가 준비되어야 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 아이디어와 현실에 있어 유용한 이득을 줄 수 있는 내용과의 연결 등 많은 부분이 필요해진다.

그러한 데이터를 쉽게 아니..쉽지 않더라도 제대로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해당 상황과 사용자에게 가장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지금까지 경험해온 프로젝트들 에서도.. 그것은 늘 구현 가능하면 좋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한..그런 것이었다..

어쩌면 그런것을 먼저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앞서가는 서비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하면 좋지만 어려운 것은..먼저하면 좋다는것..그러한 시도를 하다 실패하고 있는 케이스들,,사용가능 분야들을 좀 더 연구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 생각은 너무 광범위 하기도,.,.너무 뻔한 것이기는 하나..그 뻔한 것에대한 구체적인 기획을 해나갈것이라고 하는게 좀더 맞을 듯 하다..그런것을 위해서라면 다시 책을 꺼내,,데이터베이스,데이터 마이닝을 공부해야될듯도 하고..

말뿐인 개인화가 아닌 제대로 사용자에게 이득을 돌려줄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개인 맞춤서비스..
개인화 이름을 단 서비스가 아닌..스스로 느끼기에도 자신에게 꼭 맞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기획..을 시작하려고 한다.
01 22, 2009 15:53 01 22, 2009 15:53

http://jinugoon.com/trackback/80

"기획자는 화면설계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스케쥴러도 아니고, 그림그려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개발자 뒤치닥 거리하는 테스터는 더더욱 아니다.. "

이 단순한 진리를 느끼고 생각해온게 신입으로 회사를 들어갔을때였다..
그리고 한동안 이 생각속에 빠져서 스토리보딩 작업만 시키는 상사에게 반항하기도 하고..

근대 그럼 뭘 하는게 기획자냐..뭘 할꺼냐..에 대한 생각은 없던거 같다..
뭘 creative 하겠다는 거지..무슨일을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한참의 생각을 돌아와서는..다시 초심이 됬다..

"기획자는 화면설계를 그리는 사람이다. 스케쥴러이고, 그림을 그려주는 디자이너이다. 개발자 뒤치닥 거리도 해야되는 테스터 이기도 하다.."

말만 바꿔서 반대말을 해보면..
기획자는 화면설계자도 스케줄러도 테스터도 아니지만..

그모든 걸 해야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각각의 개별 직업 이름 에는 맞지 않지만
그 직업이름을 합한..멀티 플레이어의 임무가 기획자의 일이다.

이제 문제는 단순히 그 일을 하는 사람이냐..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각자의 일 모두에 녹여낼수 있느냐..
거기서 제대로 된 기획자와 쓰레기의 결판이 난다.

11 21, 2008 10:02 11 21, 2008 10:02

http://jinugoon.com/trackback/74

한국형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Posted at 06 24, 2008 13:55 & Posted in Creation/Idea
전세계적으로 구글이 고전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 "한국"

각종 컨퍼런스에 은근히 많이 등장하는 말이

 " 해외에서는 현재 이러한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활기를 띄지않고 있습니다. " 해외의 서비스를 가져와서 서비스하다 실패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다. 원인은 2가지라고 본다.

첫째, 서비스가 한국 정서에 맞지 않던지
둘째, 국내의 it 회사에서 제대로된 서비스를 구현하지 못했던지

인터넷 보급율도 거의 비슷해지고 있고, 어자피 이 부분은 머지 않아 많은 국가가 맞춰질 부분이라고 봤을때,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형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따라잡아야하지 않을까?

 1인1대를 웃도는 모바일 환경과 10대부터 시작하는 인터넷 문화, 또한 문화적인 특성상 우르르 몰려다니는..한 가지가 뜨면 비슷한 것이 여럿 생기는 이런것. 등등 열거 할 수 없는 많은 특징이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서비스 대상 타겟을 세분화 하다보면 더 많은 특징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서비스가 아닌 한국사람들이 가장 잘 쓸 수 있는 서비스.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높은 기술이 어려운 개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미니홈피. 지식검색이 성공했듯이..

 " 한국"이라는 것을 고려한 기획을 해야한다.










06 24, 2008 13:55 06 24, 2008 13:55

http://jinugoon.com/trackback/45

오픈 서비스 기획 (Think creative one)

Posted at 06 23, 2008 23:46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Submit

 포털의 '개방' 에 관한 기사를 발견했다.
원문 : ‘닫힌’ 포털들, ‘소통의 문’ 여나(한겨레)

 이른바 서비스형 블로그(네이버)도 이용자를 함부로 제한 할 수 없도록 운영원칙을 변경하기로 한것. 또한 인기검색어 순위 의혹 및 뉴스 편집 중립성 의혹에 대한 해명을 시도 하기도 했다.

 2MB 정부가 국민의 소리를 무시한 채 정책을 펼치다 촛불 시위와 맞서게 되고, 지금 현재 위기를 맞았듯이, 네이버도 일반 사용자와의 의견 조율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다 항의를 받는 듯하다.

 이는 기사화된 네이버 뿐이 아닌 많은 포털들이 안고 있는 숙제이면서, 피할 수 없는 개방의 길이라고 본다. 웹2.0 이 화두로 올라오면서 결국 절대적인 지식 보다 대다수 사용자의 지식가 중요하듯이 결국 서비스에서도 가장 좋은 서비스라고 해도 대다수의 사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이다.

 다수의 사용자가 지금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결국 포털들도 그것을 위해 열려져 가는 것은 아닐까?

 지지난 주에 있었던 오픈 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안철수연구소 주최) 에서도 오픈(OPEN)이라는 것이 화두였다.

 오픈 API, 오픈 ID, 오픈 socail, 오픈 platform. 수없이 오픈에 관한 화두로 시스템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기존 서비스가 진화해간다. 어떤 이름과 정의 보다 실제 구현 가능하고 생각할 수 있는 서비스는 더 다양한 것 같다.

 이른바 상대의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그것을 따라 배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져다가 발전시켜서 쓰는것, 또 그 발전된 것을 또 다른 곳에서 쓰는.. 그런 것.
 
 리눅스를 처음 공부했을때 배운 GNU 정신처럼 오픈 되어가는 것.
 여기에서 국내 포털 서비스의 개방은 제한된 개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오픈 이라고 하는 것. (주로 묶어서 오픈 소셜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것의 성공여부는 많은 업체들이 그야 말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파이 나누기에서 더 많은 양을 먹기위해서는 여럿이 기다려서 더 큰 파이를 만드는 것 처럼 더 큰 웹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네이버가 그렇게 오픈한다고 해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네이버가 가진 역량과 힘은 오픈 소셜을 통해서 더 강해질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국내 상황이나 기사들을 보면 아직은 제한된 개방만이 이루어질것이라고 말을 한다. 과연 어디까지 오픈 될 것인가? 아마도 당장 눈앞은 알 수 없지만 머지 않은 시일내에 많은 부분을 오픈 하게 될 것이다. 특히 가장 빠르게 가능 성이 있는 부분은 블로그가 아닐까. 많은 웹 관련, it 관련 전문가 들이 있는 곳이 블로그이기에.
 여기서 텍스크큐브 닷컴의 관심블로그, 네이버의 이웃블로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두 서비스가 각기 다른 서비스 회사임에도 연결이 된다면 어떨까?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함에 있어 '오픈' 이라는 화두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앞으로의 인터넷 서비스의 성공요인은 아마도 이 오픈이라는 것이 아닐까? 상상으로만 했던 기획들이 현실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조금더 높아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오픈 서비스' 그것을 기획하는 것. 새로운 기획자의 성공요인이 될 것이다.

 

 


 
06 23, 2008 23:39 06 23, 2008 23:39

http://jinugoon.com/trackback/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 시절 했던 UCC Mall에 대한 기획서이다. 당시 UCC 열풍이라 여기저기 UCC UCC 했던 때이고 계속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정리한 것이라 2일정도 작업만으로 만들었던 생각이 난다. 이미지도 형식도 부족했지만 저건 열정이라는 것이 가득 한 기획서였고, 부족한 점이 많기는 하다.

 한편으로는  짐하고 있는 동영상과 전자상거래의 연계작업과 다를게 뭐 있나 싶다.

 저때의 기획의 핵심은 고객센터였는대.아직 그러한 부분이 구현되어있는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은 듯하다.
 또한 휴대폰을 활용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그땐 그래서 m-commerce 라는 듣보잡 자격증까지 공부했는대ㅋ). 휴대폰 모바일과 동영상 서비스가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는 분명 승산이 있다고 보는대, 폰카를 양산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산업의 특성상 더 이상의 플랫폼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초심으로 기획하던 시절의 허접한 기획서 이지만, 지나간 기획서들은 아직도 많은 아이디어를 준다. 그것은 아마 그 시절의 열정이 구석구석 숨어있기 때문.

 지금은 저때보다 얼마나 수준이 늘었는가? 분명 발전은 했지만 목표만큼은 부족하다는 것, 아직 덜 professional 하다는것.

 다시한번 저 아이디어를 현실의 시점의 기술과 업계 동향기획서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아니 꾸준히 한 가지의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기획서로 현황에 따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기획자로서의 좋은 공부방법이 될수 있을듯한 느낌이다.
06 3, 2008 10:46 06 3, 2008 10:46

http://jinugoon.com/trackback/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