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 또는 객관식 트리 구조 사이트..

Posted at 01 28, 2009 14:10 & Posted in Creation/Idea
웹 사이트를 기획하다보면 UI. UX 에 대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된다..
한정된 공간안에 많은 컨텐츠를 전달해야하는 건..
또 그속에서 user 를 위한 편의성을 채워주는것은..
영원한 기획자의 일이자 숙제라고 생각한다.

문득 책장을 넘기다..
"소설처럼 책을 읽듯이, 책장을 넘기듯이 사이트를 만들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결국 네이게이션과 동일한 것에 대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첫페이지는
" 기존 사용자입니까? 신규사용자 입니까? "
두번쨰는
" 로그인하세요 "    " 방문목적은요"(3-4지 선다형)"
세번쨰는
" 오늘 원하는 서비스는 요? 1. 마이 페이지 2, 서비스 신청 3, 신규 소식 보기 "

이렇게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나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다
질문 질문에 대답하면서 책장을 넘기듯 넘어가는 사이트..

               1
      1                2
  1  2    3        4       1    2
1 2 1  1 2 3   1   1  2   1 2 3

대충 이런 그림일까..물론 1,2 의 2지선다형은 OX가 될것이고..
각 메뉴 이동시에도 원하는 타 메뉴로 가는 방법이 필요할테고..
한번 방문한 경로에 대해서는 저장도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어)  1 - 1 -  4-  2  는 '이용내역보기'

이렇게 페이지를 구성하면 한 페이지에 복잡한 내용을 줄줄히 늘어놓지 않을 수도 있지않을까..
페이지 하나에 링크가 10개씩 20개씩 들어가는 페이지는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윈도우에 있던 "도움말" 기능과 같은 형태가 될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물론 몇개 질문하다 안되면 '답이 없습니다 제작사에 문의 하세요' 로 나오는문제점은 해결해야할듯 하고..)

다음 네이버가 포털의 이름을 걸고 브라우져가 터져 나갈듯한 콘텐츠를 채웠을때..
구글이 검색창 하나 달랑 가지고 있던 사이트를 만든것처럼..
사이트의 개념을 좀 바꾸는 것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발전하면 할수록 더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잘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라는..
주요 웹관련 종사자들의 글을 보며.."이렇게는 어때.." 라고 말하고 싶다..
01 28, 2009 14:10 01 28, 20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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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맞춤서비스 part1 - 개론

Posted at 01 22, 2009 15:53 & Posted in Creation/Idea
맞춤서비스라는 단어를 언제부턴가 참으로 많이 쓰게 된다...그것은 웹에 관련된 다양한 철학을 논하지 않더라도.. 개인화로 점철되어지는 웹관련 종사자라면 점점 많이 듣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오래전에 생각해봤던걸 생각해보면...대학공부가 그저 쓸데 없는 건 아니었다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게도 하는 느낌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논하기엔 아직 웹에 관련된 컨텐츠는 부족한 부분도 많고 해야할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성향, 정보, 이용패턴을 분석한 다양한 DB가 준비되어야 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 아이디어와 현실에 있어 유용한 이득을 줄 수 있는 내용과의 연결 등 많은 부분이 필요해진다.

그러한 데이터를 쉽게 아니..쉽지 않더라도 제대로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해당 상황과 사용자에게 가장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지금까지 경험해온 프로젝트들 에서도.. 그것은 늘 구현 가능하면 좋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한..그런 것이었다..

어쩌면 그런것을 먼저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앞서가는 서비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하면 좋지만 어려운 것은..먼저하면 좋다는것..그러한 시도를 하다 실패하고 있는 케이스들,,사용가능 분야들을 좀 더 연구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 생각은 너무 광범위 하기도,.,.너무 뻔한 것이기는 하나..그 뻔한 것에대한 구체적인 기획을 해나갈것이라고 하는게 좀더 맞을 듯 하다..그런것을 위해서라면 다시 책을 꺼내,,데이터베이스,데이터 마이닝을 공부해야될듯도 하고..

말뿐인 개인화가 아닌 제대로 사용자에게 이득을 돌려줄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개인 맞춤서비스..
개인화 이름을 단 서비스가 아닌..스스로 느끼기에도 자신에게 꼭 맞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기획..을 시작하려고 한다.
01 22, 2009 15:53 01 22, 20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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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는 화면설계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스케쥴러도 아니고, 그림그려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개발자 뒤치닥 거리하는 테스터는 더더욱 아니다.. "

이 단순한 진리를 느끼고 생각해온게 신입으로 회사를 들어갔을때였다..
그리고 한동안 이 생각속에 빠져서 스토리보딩 작업만 시키는 상사에게 반항하기도 하고..

근대 그럼 뭘 하는게 기획자냐..뭘 할꺼냐..에 대한 생각은 없던거 같다..
뭘 creative 하겠다는 거지..무슨일을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한참의 생각을 돌아와서는..다시 초심이 됬다..

"기획자는 화면설계를 그리는 사람이다. 스케쥴러이고, 그림을 그려주는 디자이너이다. 개발자 뒤치닥 거리도 해야되는 테스터 이기도 하다.."

말만 바꿔서 반대말을 해보면..
기획자는 화면설계자도 스케줄러도 테스터도 아니지만..

그모든 걸 해야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각각의 개별 직업 이름 에는 맞지 않지만
그 직업이름을 합한..멀티 플레이어의 임무가 기획자의 일이다.

이제 문제는 단순히 그 일을 하는 사람이냐..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각자의 일 모두에 녹여낼수 있느냐..
거기서 제대로 된 기획자와 쓰레기의 결판이 난다.

11 21, 2008 10:02 11 21, 20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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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Posted at 06 24, 2008 13:55 & Posted in Creation/Idea
전세계적으로 구글이 고전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 "한국"

각종 컨퍼런스에 은근히 많이 등장하는 말이

 " 해외에서는 현재 이러한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활기를 띄지않고 있습니다. " 해외의 서비스를 가져와서 서비스하다 실패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다. 원인은 2가지라고 본다.

첫째, 서비스가 한국 정서에 맞지 않던지
둘째, 국내의 it 회사에서 제대로된 서비스를 구현하지 못했던지

인터넷 보급율도 거의 비슷해지고 있고, 어자피 이 부분은 머지 않아 많은 국가가 맞춰질 부분이라고 봤을때,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형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따라잡아야하지 않을까?

 1인1대를 웃도는 모바일 환경과 10대부터 시작하는 인터넷 문화, 또한 문화적인 특성상 우르르 몰려다니는..한 가지가 뜨면 비슷한 것이 여럿 생기는 이런것. 등등 열거 할 수 없는 많은 특징이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서비스 대상 타겟을 세분화 하다보면 더 많은 특징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서비스가 아닌 한국사람들이 가장 잘 쓸 수 있는 서비스.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서비스를 만들어야한다. 높은 기술이 어려운 개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미니홈피. 지식검색이 성공했듯이..

 " 한국"이라는 것을 고려한 기획을 해야한다.










06 24, 2008 13:55 06 24, 20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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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서비스 기획 (Think creative one)

Posted at 06 23, 20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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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의 '개방' 에 관한 기사를 발견했다.
원문 : ‘닫힌’ 포털들, ‘소통의 문’ 여나(한겨레)

 이른바 서비스형 블로그(네이버)도 이용자를 함부로 제한 할 수 없도록 운영원칙을 변경하기로 한것. 또한 인기검색어 순위 의혹 및 뉴스 편집 중립성 의혹에 대한 해명을 시도 하기도 했다.

 2MB 정부가 국민의 소리를 무시한 채 정책을 펼치다 촛불 시위와 맞서게 되고, 지금 현재 위기를 맞았듯이, 네이버도 일반 사용자와의 의견 조율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다 항의를 받는 듯하다.

 이는 기사화된 네이버 뿐이 아닌 많은 포털들이 안고 있는 숙제이면서, 피할 수 없는 개방의 길이라고 본다. 웹2.0 이 화두로 올라오면서 결국 절대적인 지식 보다 대다수 사용자의 지식가 중요하듯이 결국 서비스에서도 가장 좋은 서비스라고 해도 대다수의 사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이다.

 다수의 사용자가 지금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결국 포털들도 그것을 위해 열려져 가는 것은 아닐까?

 지지난 주에 있었던 오픈 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안철수연구소 주최) 에서도 오픈(OPEN)이라는 것이 화두였다.

 오픈 API, 오픈 ID, 오픈 socail, 오픈 platform. 수없이 오픈에 관한 화두로 시스템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기존 서비스가 진화해간다. 어떤 이름과 정의 보다 실제 구현 가능하고 생각할 수 있는 서비스는 더 다양한 것 같다.

 이른바 상대의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그것을 따라 배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져다가 발전시켜서 쓰는것, 또 그 발전된 것을 또 다른 곳에서 쓰는.. 그런 것.
 
 리눅스를 처음 공부했을때 배운 GNU 정신처럼 오픈 되어가는 것.
 여기에서 국내 포털 서비스의 개방은 제한된 개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오픈 이라고 하는 것. (주로 묶어서 오픈 소셜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것의 성공여부는 많은 업체들이 그야 말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파이 나누기에서 더 많은 양을 먹기위해서는 여럿이 기다려서 더 큰 파이를 만드는 것 처럼 더 큰 웹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네이버가 그렇게 오픈한다고 해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네이버가 가진 역량과 힘은 오픈 소셜을 통해서 더 강해질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국내 상황이나 기사들을 보면 아직은 제한된 개방만이 이루어질것이라고 말을 한다. 과연 어디까지 오픈 될 것인가? 아마도 당장 눈앞은 알 수 없지만 머지 않은 시일내에 많은 부분을 오픈 하게 될 것이다. 특히 가장 빠르게 가능 성이 있는 부분은 블로그가 아닐까. 많은 웹 관련, it 관련 전문가 들이 있는 곳이 블로그이기에.
 여기서 텍스크큐브 닷컴의 관심블로그, 네이버의 이웃블로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두 서비스가 각기 다른 서비스 회사임에도 연결이 된다면 어떨까?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함에 있어 '오픈' 이라는 화두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앞으로의 인터넷 서비스의 성공요인은 아마도 이 오픈이라는 것이 아닐까? 상상으로만 했던 기획들이 현실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조금더 높아지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오픈 서비스' 그것을 기획하는 것. 새로운 기획자의 성공요인이 될 것이다.

 

 


 
06 23, 2008 23:39 06 23, 20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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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절 했던 UCC Mall에 대한 기획서이다. 당시 UCC 열풍이라 여기저기 UCC UCC 했던 때이고 계속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정리한 것이라 2일정도 작업만으로 만들었던 생각이 난다. 이미지도 형식도 부족했지만 저건 열정이라는 것이 가득 한 기획서였고, 부족한 점이 많기는 하다.

 한편으로는  짐하고 있는 동영상과 전자상거래의 연계작업과 다를게 뭐 있나 싶다.

 저때의 기획의 핵심은 고객센터였는대.아직 그러한 부분이 구현되어있는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은 듯하다.
 또한 휴대폰을 활용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그땐 그래서 m-commerce 라는 듣보잡 자격증까지 공부했는대ㅋ). 휴대폰 모바일과 동영상 서비스가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는 분명 승산이 있다고 보는대, 폰카를 양산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산업의 특성상 더 이상의 플랫폼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초심으로 기획하던 시절의 허접한 기획서 이지만, 지나간 기획서들은 아직도 많은 아이디어를 준다. 그것은 아마 그 시절의 열정이 구석구석 숨어있기 때문.

 지금은 저때보다 얼마나 수준이 늘었는가? 분명 발전은 했지만 목표만큼은 부족하다는 것, 아직 덜 professional 하다는것.

 다시한번 저 아이디어를 현실의 시점의 기술과 업계 동향기획서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아니 꾸준히 한 가지의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기획서로 현황에 따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기획자로서의 좋은 공부방법이 될수 있을듯한 느낌이다.
06 3, 2008 10:46 06 3, 2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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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산다..
물론 모든 사람은 같은 것이고..
다른 사람도 같겠지만..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다..

세심하다고 꼼꼼하다고 생각하지만..소심한걸까..
아니..마음의 넓이와 생각의 다수는 상관이 없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참 생각이 많았다. 삶에 대해서도 일에 대해서도..
가지가지 사물을 보고도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중에는 좋은 아이템이라 불릴만한 기획도 있었고..
그저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고 했던 쓸대 없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지나간 일은 쉽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도 아이템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우연히 뱉어냈던 멋진 말도..
아니면 아주 단순하고 작은 일조차..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기억력 탓에..
잘 기억해내질 못한다..

내게있어 블로그의 또 하나의 존재 이유는 내 생각의 기록을 위해서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지켜줄 수 있는것은..

생각이...말이 아니라..바로..글이다..

" 생각은 아이디어는, 말이 글이 되어야 비로소 현실이 된다. "

05 30, 2008 16:56 05 30, 20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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