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를 기획하다보면 UI. UX 에 대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된다..
한정된 공간안에 많은 컨텐츠를 전달해야하는 건..
또 그속에서 user 를 위한 편의성을 채워주는것은..
영원한 기획자의 일이자 숙제라고 생각한다.
문득 책장을 넘기다..
"소설처럼 책을 읽듯이, 책장을 넘기듯이 사이트를 만들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결국 네이게이션과 동일한 것에 대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첫페이지는
" 기존 사용자입니까? 신규사용자 입니까? "
두번쨰는
" 로그인하세요 " " 방문목적은요"(3-4지 선다형)"
세번쨰는
" 오늘 원하는 서비스는 요? 1. 마이 페이지 2, 서비스 신청 3, 신규 소식 보기 "
이렇게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나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다
질문 질문에 대답하면서 책장을 넘기듯 넘어가는 사이트..
1
1 2
1 2 3 4 1 2
1 2 1 1 2 3 1 1 2 1 2 3
대충 이런 그림일까..물론 1,2 의 2지선다형은 OX가 될것이고..
각 메뉴 이동시에도 원하는 타 메뉴로 가는 방법이 필요할테고..
한번 방문한 경로에 대해서는 저장도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어) 1 - 1 - 4- 2 는 '이용내역보기'
이렇게 페이지를 구성하면 한 페이지에 복잡한 내용을 줄줄히 늘어놓지 않을 수도 있지않을까..
페이지 하나에 링크가 10개씩 20개씩 들어가는 페이지는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윈도우에 있던 "도움말" 기능과 같은 형태가 될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물론 몇개 질문하다 안되면 '답이 없습니다 제작사에 문의 하세요' 로 나오는문제점은 해결해야할듯 하고..)
다음 네이버가 포털의 이름을 걸고 브라우져가 터져 나갈듯한 콘텐츠를 채웠을때..
구글이 검색창 하나 달랑 가지고 있던 사이트를 만든것처럼..
사이트의 개념을 좀 바꾸는 것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발전하면 할수록 더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잘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라는..
주요 웹관련 종사자들의 글을 보며.."이렇게는 어때.." 라고 말하고 싶다..
맞춤서비스라는 단어를 언제부턴가 참으로 많이 쓰게 된다...그것은 웹에 관련된 다양한 철학을 논하지 않더라도.. 개인화로 점철되어지는 웹관련 종사자라면 점점 많이 듣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오래전에 생각해봤던걸 생각해보면...대학공부가 그저 쓸데 없는 건 아니었다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게도 하는 느낌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논하기엔 아직 웹에 관련된 컨텐츠는 부족한 부분도 많고 해야할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성향, 정보, 이용패턴을 분석한 다양한 DB가 준비되어야 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 아이디어와 현실에 있어 유용한 이득을 줄 수 있는 내용과의 연결 등 많은 부분이 필요해진다.
그러한 데이터를 쉽게 아니..쉽지 않더라도 제대로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해당 상황과 사용자에게 가장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지금까지 경험해온 프로젝트들 에서도.. 그것은 늘 구현 가능하면 좋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한..그런 것이었다..
어쩌면 그런것을 먼저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앞서가는 서비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하면 좋지만 어려운 것은..먼저하면 좋다는것..그러한 시도를 하다 실패하고 있는 케이스들,,사용가능 분야들을 좀 더 연구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 생각은 너무 광범위 하기도,.,.너무 뻔한 것이기는 하나..그 뻔한 것에대한 구체적인 기획을 해나갈것이라고 하는게 좀더 맞을 듯 하다..그런것을 위해서라면 다시 책을 꺼내,,데이터베이스,데이터 마이닝을 공부해야될듯도 하고..
말뿐인 개인화가 아닌 제대로 사용자에게 이득을 돌려줄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개인 맞춤서비스..
개인화 이름을 단 서비스가 아닌..스스로 느끼기에도 자신에게 꼭 맞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기획..을 시작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