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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회사와 지금의 회사의 많은 것이 다르지만
가장 다른 업무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면접자의 입장에서 면접관의 입장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 청년실업이니, 많은 말을 하는데 면접관에 입장에서보면
정말 개념을 상실한 지원자들을 많이 보게된다.
내가 프로급의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지원자의 성의와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취업할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것이 몇가지 있기에 몇 자 적어본다.

좋지 않은 점을 먼저보면,

먼저, 대책없이 우기는 투의 자기소개서들이 있다
" 저는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 라는 말이 있으면 그 반면에 다른 장점이 있다는 표현을 하는것이 기본아닐까.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이후 아무말 없이 다른 말을 늘어놓는 것은 아무리 읽어도 좋은 느낌을 주진 않는다

그나마 이정도면 양반인데. 자기소개서를 아주 성의없게 쓴경우가 있다.
그 넓은 소개서에 3-4줄 써놓고 뽑히길 바라는것은 무슨 심리일까.
가족관계 - 성장배경- 학창시절- 장래희망으로 이어지는 내용이
진부하고 무의미하다고는 하지만 아무말도 없는것보다는 100배 낫다고 본다.

또한 직장생활은 많은 돈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시되어있는 연봉과 터무니 없는 연봉을 희망연봉에 기재하는 경우가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적정수준의 직원을 뽑기위해 제시하는 부분인데
조율해서 될수준이 아닌 터무니없는 수준의 연봉을 희망하는것은
이미 이력서를 검토하기도 이전에 기회를 상실했다고 볼수 있다.

거기에 면접을 보기로 해놓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지원자들도 있다.
게다 웃기는 것은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받는다.
다른 회사를 갔거나 사정이 있어서 면접을 못온다고 한마디 해주는게 그리 어려운 것일까.

가장 좋게 보인 경우는
그 회사에 대한 내용으로 자기소개를 작성해서 보내주는 것이다
사소한 이야기지만 업계에 대한 관심사라던지 유행하는 내용이라던지.
간단하게는
"OOO 사의 입사" 를 희망합니다 라는 정도의 말이라도 좋은 인상을 준다.

사람을 뽑는 회사입장에서는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
이력서를 검토해야하고 면접일정을 잡아야하고, 그런 준비를 위해 다른 일정도 조정해야한다.
한번에 마음에 드는 직원을 찾기 쉽지 않기에 여러번 진행하다보면,
많은 시간과 노력늘 해야한다. 지원자에 입장에선 이런 것을은 생각하기 어려운데,
위의 몇가지 사례를 제외하더라도 기업의 입장에 서서 자신을 포장한다면
채용의 확률은 더 높아질 것 같다.

구직자들이여..조금만더 성의있게 면접에 응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제로플(주) 에도 하루빨리 좋은 경리사원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 http://blog.zerople.com/archives/493(새 창으로 열기) )
 




03 5, 2010 00:19 03 5, 20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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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UI 설계에 좋은 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스파게티 집에서나 샐러드 먹을떄 들어볼듯한
발사믹( Balsamiq ) 인데요.
유치한 이름과는 다르게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

아이폰 UI 설계를 위해 T스토어에서 소개된
Multimedia UI Authoring Tool  이라는 툴을 쓰고자 했는데
처음에 사용할때는 기능도 많고 좋았지만
오히려 많은 기능탓에 UI 만 설계하는데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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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사믹이라는 프로그램은 이미 아이폰 ( Iphone UI ) 설계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인터페이스 요소들을 드래그앤드랍( Drag & Drop) 하는 것만으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비지오나 파워포인트 같은 기계적인 그림의 맛은 없지만
컨셉에 대하여 그림을 그리는 데는 매우 좋은 툴입니다.
특히 큰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 보다는 모바일 관련 작업을 할때 유용할것 같습니다.

http://www.balsamiq.com/(새 창으로 열기)

위 경로를 방문하시면 관련 설명을 보실수 있고
정품은 79$이지만 메일로 요청하면 라이센스키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 글도 라이센스 취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라이센스 취득과 함께 좀더 사용해본 뒤에
더 많은 리뷰를 쓸수 있을것 같네요



*******2010.02.13 00:40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메일을 보낸지 하루만에 회신이 왔습니다.
블로그에 리뷰를 쓰기위해. 그리고 프로그램 기획을 위해 시리얼을 요청했더니
제 메일계정으로 인증받을수 있는 시리얼이 도착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발사믹을 써 보고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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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1, 2010 21:38 02 11, 20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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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벤치마킹을위해 네이버 가계부를 검색할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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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에 "11번가 네이버 가계부"라는 오묘한 링크가 걸려있더군요.
주소는 그냥 11번가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파워링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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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그저 평범한 가계부 책을 판매할 뿐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11번가에서 네이버 가계부를 판매할 리가 없죠.
11번가 가계부 도 아니고 '11번가 네이버 가계부' 라는 키워드라니..
단순 실수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하지 않은 키워드가 파워 링크에 걸리는 것을 보니 매우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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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포스팅 했듯이 저도 영플(http://0ple.com(새 창으로 열기) ) 이라고 하는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다음,네이트에 사이트 등록을 하고나니 여기저거 오버추어/파워링크/검색어 광고 업체들한테 전화가 빗발쳤는데요.

이렇게 하나둘 걸리는 광고들이 정확하지 않다면 공해가 될뿐이겠죠.
파워링크/키워드 광고 자체의 신뢰도도 떨어질테니 서비스 업체인 포털에서도 손해를 볼테구요. 이런 현상을 보고나니 광고하기 싫어지는군요.

구태의연한 검색어,파워링크 광고보다는
저희가 정한 트위터로의 홍보방법이 더 적절했다는 생각이 더 드는 밤입니다.
02 3, 2010 01:59 02 3, 20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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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우군의 생각 // jinugoon's me2DAY 02 3, 2010 02:04 [Delete]
몇일새 아이패드에 대한 무수히 많은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것 같다.
사실 생각보다 먼나라 이야기 같은..별거 아닌것 같은 느낌은
아이폰이 등장했을때의 충격만큼의 새로움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이건 그저 큰 아이폰이 아닌가 하는 느낌 때문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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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폐쇄적인 애플의 정책 덕분에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이용 에 있어서도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거기에 이 아이패드라고 하는 것은 피씨도 스마트폰도 어떤 분류에도 속하지 않을
어정쩡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혹사는 넷북과 아이패드의 연관성을 이야기하곤 하는데
( http://www.delighit.net/read/553(새 창으로 열기) )
아이폰과 아이패드. 넷북과 아이패드를 비교하기도 한다.
과연 비교 대상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 언제 어디에서든지' 라는 휴대성은 동일하지만
' 간편하게' 이용가능한 스마트폰과 그 크기와 부피가 상당한 아이패드와는 비교가되지 않는다

' 음악,영화'를 즐길수 있고 문서작성도 가능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3D 게임까지 즐길수 있는 노트북(넷북) 과는 성능의 차이를 보인다.

그럼에도 아이패드가 성공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 돈있으면 기능이 뭐 어쩃든 사고싶어지는' 애플제품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제 모든 시장이 하나로 통합되는 시점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이다.

타블렛 자체의 시장성도 확대되겠지만
휴대폰, 스마트폰, 타블릿, 넷북, 노트북 시장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것들이 통합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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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안에는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중간, 스마트폰과 타블릿의 중간 개념의 제품들..
또한 그 중간중간 틈새시장을 노린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저 기기 크기 순서대로 배열된 애플의 상품 페이지, 그 상품들 사이에는 몇개의 제품이 더 추가될까?..)

타블릿 자체는 큰 시장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더 성장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
스마트폰을 쓰던 사람들중 좀 더 큰화면에서 즐기고 싶은 사람들
넷북보다 편한 입력 방식을 가지되 비슷한 성능을 원하는 사람들
터치방식을 통해 높은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

거기에 타블릿의 '터치' 기술또한 유연하고 자연스럽지 못한것이..
그것은 인터페이스의 기술의 한계 였다고 생각되는데 아이폰등 스마트폰을 통한
터치기술의 발전을 통해 이미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고있는 것 같다.

2달이나 기다려야되는걸 왜 이제 발표했냐고 하신 두산 박용만 사장님의 말처럼
아직 이 제품을 만나려면 2달이나 기다려야 하지만,
그간의 많은 예측들을 하며 it 산업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것도 즐거움이 아닐까..
02 2, 2010 02:20 02 2, 201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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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일하고 있는 제로플 주식회사에서 괜찬은 스마트폰 악세사리 사이트를 내어놓게 되어 이렇게 소개드립니다.
 쇼핑몰 이름은 영플 ( http://0ple.com/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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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악세사리도 보통 핸드폰 악세사리와 같이 판매 하거나
일반 몰에서 일부분 메뉴에서 판매하곤 하는데요
스마트폰 악세사리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픈한 걸음마 단계의 쇼핑몰이지만
국내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존재하지 않는  해외의 특별 상품들의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에 제일 중요한 것이 제품의 품질과 가격인데요

1.  브랜드 위주의 정품 제품을 추구 합니다.

2.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제도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특히 트위터 중심의 마케팅과 이벤트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트윗을 팔로윙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지속적으로 특별상품 할인, 적립금,할인쿠폰 지급 등 이벤트를 제공하겠습니다

4. 고객님의 작은 말도 귀기울여 들으며 고객 불만 영프로(0%) 에 도전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쇼핑몰 외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하는 회사입니다.
(제로플 주식회사 httP://zerople.com )
앞으로 개인정보 관리(PIMS) 앱스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앱스로도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제품 부터
영(young)한 사람들의 감각있는 아이디어 제품까지
앱스 개발 회사의 자존심을 건 전문가적인 제품제공/이용 가이드 안내와
트위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의 즐거운 스마트폰 악세사리 쇼핑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반드시 가지고 싶은 제품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 분들,
       기업 등 대량 구매 고객은 별도의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드리겠습니다.
       (02-1599-2990 jinugoon@zerople.com 김진우 과장)


01 29, 2010 16:58 01 29, 20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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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잡기~ 가 이럴때 쓰는 표현일까요
회사내부에서 마케팅을 위한 트윗등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사용해보다 다음사의 요즘 이라는 서비스에 가입했습니다.
(http://yozm.daum.net/(새 창으로 열기))

다음에서 새로 오픈한서비스라는 점..
(컨퍼런스에서 본 김지현님 덕분에 Daum을 다시보게 됬죠..)
세계적인 서비스로 유명한 트위터의 상당부분 유사하다는 점이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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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서비스 가입을 위해 daum 사의 아이디를 획득했습니다.
jinugoon 아이디를 전 사이트에서 쓰고 있습니다만, 다음사만 유독쓸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아이디를 선점하려고 했다가 비번을 잊어버리고
거기에 주소도 임의로 쓰다보니 다음사에서는 바꿔줄 방법이 없다고 했었죠.
6개월/1년이 지나면 아이디가 리셋된다고 들었는데
매번 아이디를 쓸수가 없었습니다
3년여의 시간이 지나 이제서야 다음사에 제 아이디로 사용할수있게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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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에 궁금해하시는 분있는데, 이름 jinu에
아래사람/어린사람을 주로 상징하는 goon 을 붙인것은

상대방(고객)을 위한 배려의 이미지,
배움에 대한 끝없는 겸손, 친근한 이미지의 상징입니다.
01 20, 2010 01:19 01 20, 20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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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순수하게 일하겠습니다.

Posted at 01 9, 2010 20:38 & Posted in Creation/Company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전에 글을 썼지만..(http://jinugoon.com/171(새 창으로 열기))
텍스트큐브 판올림하면서 생긴 오류떄문에 쓴 글이됬죠..

스킨을 변경하면서 판올림하다보니 오류가 나더군요..
Textcube 1.8 : Secondary Dominant 공개
http://notice.textcube.org/ko/192(새 창으로 열기)
다시 업데이트 후에 블로그를 정상화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지만..제안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큼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네요..
이유를 알수없는 두통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곧 병원을 가야할것 같은데..
역시 건강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일을 처음하던 때만해도 기획이라는 일은 문서만 잘 만들면되는..
일이라고 생각할떄도 있었습니다.
3년여의 경력이 쌓이고 이런 저런 많은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면서 일을 하다보니..

비즈니스라는 것에 있어서는 많은 일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의 생각..하나의 작은 일에 대해서도..일어나는..
많은 조건과 생각들, 커뮤니케이션과 이해관계들..
오늘 제안서 작업을하다보니 처음일하던 그시절 생각이 납니다.
많은 것을 알고 배워야 일을 잘할수 있고 성공할수있다고 말을 하지만..
처음 일을 시작했던 초심에 대해서는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 최고의 노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떤일을 하더라도..
깨끗하고 순수하게 일하겠습니다.  1
01 9, 2010 20:38 01 9, 20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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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 가까운 시간을 고생했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의 리뷰를 남겨봅니다.
구축후에 리뷰라고 하기에는 이미 늦긴했습니다어느덧 한달가까운 시간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공들였던 프로젝트 였기에 후기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 http://www.hyundaicapital.com/(새 창으로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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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 입니다. 현대캐피탈에서 구현했던 3단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3단구성을 쓰지 않았으면 했는데
안타깝게도 모두 3단구성을 원해 또 3단구성을 쓰게됬습니다. 그래도 카드때 썻던 라인에 비해 최소화한
라인이 심플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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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주력인 금융상품의 메인입니다.
자동차/개인/주택/개인사업자 4개의 섹션으로 나눠집니다. 지금은 이렇게 정리가 되어깔끔하지만
구축당시만해도 4개 섹션 구성이 정해지지 않고 변동사항도 많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완료된후 보고 나니 깔끔하게 고객의 니즈에 따라 이용할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는 걸 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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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의 메인 페이지 입니다. 현대캐피탈의 상품 메인 페이지는 대부분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상품상세로의 연결 / 이용가능한 혜택/서비스 그리고 사이드바에서는 신청을 위한 채널과 기타 관련 메뉴를 연결합니다. 현대카드 때부터 계속 된 사이드바의 사용이 떄로는 복잡한 요소로 보이기도 하지만
연관 메뉴를 노출할 것이 많은 사이트에 특성상 이런 방식이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드바에서는 인터넷/전화/지점/모바일로의 신청을 안내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신청 채널임에도 설명이 너무 늘어지는 감이 있어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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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공을 들인 인터넷 신청 페이지 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잘 알수 없지만 이 페이지를 거치게되면 고객의 성향/등급에 따라 각각 고객에 맞는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보통 대출 관련된 금융권 사이트에서는 많은 정보를 요구합니다만.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입력하도록 개선 하였습니다. 사이드바에서는 앞으로의 진행단계를 보여줍니다. 고객의 부담감을 줄이고
앞으로의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인터넷 신청이 어려울 경우 언제든지 전화 신청으로
전환하여 신청을 진행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청페이지의 폼의 디자인은 해외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입력 셀의 라인을 맞추어 깔끔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현대캐피탈에는 이와같은 신청메뉴의 수가 상당합니다. 인터넷/전화/기타 신청등 약30개에 가까운 신청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들 마다 각기 다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개발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모든 상품의 특성과 프로세스를 이해해야만 가능한 작업이었고, 그 덕분에 많은 고생을 했지만,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되는 테스트를 했을떄의 기쁨은 말로 할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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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고객서비스 섹션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작업하지 않아 크게 할말이 없습니다만,
현대카드 떄와 마찬가지로 현대캐피탈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고객센터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운영되는 부분을 서비스 안으로 넣고, 관련된 서비스와 안내를 집약해서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안내를 극대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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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정보로 접속하기 위한 로그인 페이지 입니다. 개인/기업고객에 따른 로그인 방법을 한 페이지에서 구현 합니다.
회원가입/로그인/이용약관 등 회원 관련된 페이지의 작업은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추후 약관들이 늘어나면서 어렵게 고생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관련된 메뉴들은 금융사이트의 복잡한 페이지를 연달아 경험해보니 추후에는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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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고생했던 결제정보(my page) 메뉴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이 신청프로세스와 동일하게,  이 홈페이지의 기능적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써 작업했으나 실서버 오픈 이후에는 이용자 외에는 내용을 볼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처음 기획했던 기획안 화면과는 많이 달라져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줄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특히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서 사용한 사이드바를 유일하게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넓은 영역에서 고객의 정보를 최적화해서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외 많은 숨어있는 페이지와 메뉴들..때로는 머리를 싸매게 만들었고 답이 보이지 않기도 했습니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의 퀄리티를 만들기위해 모든 팀원이 노력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제가 작업했던 부분들이 외부로 잘 노출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아쉽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측면에서 보면  폰트와 컬러의 사용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심플함을 강조하여 고객이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차별화된 입력폼과 3단을 중심으로 한 라인 구성이 깔끔함을 더합니다.

 현대카드때도 느꼈지만 금융권 사이트의 경우 철저하게 분석된 기획을 필요로 합니다. 메뉴와 화면구성을 비롯하여
각각의 페이지에 따른 프로세스의 구성을 이해해야합니다. 그 부분에서 많은 공부를 하며 진행했던 것기 때문에 추후에도 동일한 프로젝트를 했을 때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복잡하게 산재되어있는 메뉴들을 정리하고 페이지별로 고객의 이용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을 했던 것에 만족합니다

 지난번 현대카드 프로젝트가 프로젝트 완료이후 많은 상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어워드(IF Communication Design Award 2009) 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고 얼마전에는 Web Award Korea 2009 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 http://www.webaward.co.kr/winner/winnerList2009.asp(새 창으로 열기) 이 안에 이름이 올라간 것도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현대캐피탈도 그에 못지 않는 고생을 했고 퀄리티가 나온만큼 추후에 좋은 평가들을 기대합니다.  
또한 그보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해당 업체에 고객 유입과 고객만족도가 상승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것이 제작사로써의 가장큰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고객들과 웹관련 종사자 분들의 리뷰와 평가를 기다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12 20, 2009 12:47 12 20, 20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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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G 퇴사하던날 2009.11.19

Posted at 12 20, 2009 11:57 & Posted in Creation/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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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했던 1년 4개월 전이 떠올랐다.
비가오는 와중에 갔던 면접..많은 것을 꿈꾸고 원하면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던 날..
웹기획자로 써 많은 것을 배울..매일같이 야근을 한다고 들었던 에이젼시 생활..
무슨 여복이 넘치는지 이전회사처럼 남녀 비율이 1:9에 가까운 기획팀..
짧은 경력이지만 좋아보이는 사람들을 만나 메이져 에이젼시에 들어가게되었던 날.

그리고 시작된 1년 4개월의 파견생활..
나의 acg에서의 회사생활은 '현대' 와 땔래야 뗄수 없었다..
현대카드,현대카드위젯,현대캐피탈..그렇게 난 acg에 다니는지 현대에 다니는지 모를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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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논현동에 있었지만 여의도에 있던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여의도로만 출근을 했으니까..사실 그건 나쁘지 않았다..어쩌면 좋았다고 해야할까.
본사는 너무도 멀었도 여의도는 한번에 갈수 있는 가까운 거리였으니.

남들은 대여섯개의 프로젝트를 할 기간동안 3개의 프로젝트밖에 하지 못햇다.그것도 아주 큰..
그것은 장점이 되기도 단점이 되기도 할것 같다. PM 보다는 PL 위주의 업무를 하게된 것이..아무래도 아쉽고
누구보다 많은 페이지를 작업햇던 장점이 있기도 하다.

퇴사를 하면서 불만을 말하는 것도 좋은 점을 말하는 것도..무의미 한것 같다.
다만의 아쉬움이 있다면 노력에 대한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이렇게 말을 하면 논란이 될까 많은 말은 아끼고 싶지만 직장생활이 다 그렇듯..
이해하지 못할일도 생기는 것이기에..그저 그렇게 만족하기로 했다.
스스로 많은 노력을 했고 많은 일을 하는 것에 노력을 했다고 자부하기에..
그밖에 아쉬움들은 말을 하기엔 어렵고, 서로 좋지않은 이야기가 되기에 넘어가려고 한다..

때로는 많은 고생을 하고 갈등을 겪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공부를 했던 시간..

지금의 새로운 회사에서의 도약을 위해 많은 것을 얻었던 소중한 시간..
그간 인연을 맺었던 모든 이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2 20, 2009 11:57 12 20, 20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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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 직장을 에이젼시를 다녔지만 그 떄는 기획안이나 제안서를 많이 쓰지는 않았다.
주로 메뉴트리, IA(Information), 화면설계, 플로우차트, 디버그문서 등 의 문서를 더 많이 작성해왔다.

직장을 옮기고 나서는..업무가 바뀐 탓도 있고..해야하는 위치가 달라진 탓도 있으니..
제안서..기획서..소개서..등 전략적인 문서를 많이 쓰게 되는데..

이런 문서는 앞선 문서들과 달리..
노력한 시간만큼의 결과가 수학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떤 날은 1시간만 투자해도 10장이상을 쓸수도 있고..
어떤 날은 10시간을 투자해도 1장도 제대로 쓰지 못하기도 한다..

본좌급의 인사이트를 가지지 못하는 한 이 미지수의 세계를 헤메일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반대로 절정의 전략기획자가 가지는 가치는 무한하다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

발상의 전환 / 절정의 인사이트 / 핵심을 찌르는 심리적,창의적 발상
을 모두 할수 있는 기획자라면..
12 15, 2009 00:48 12 15, 200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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