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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내집앞에 이런광경을 보게될까 했는데..
 다른 지역을 보니 이정도는 약소하군여..

 가로수 숭숭 뽑히고 누워있고 또는 굴러다녀서 다른 위치에 가있는 정도 입니다..
 문젠 동네 여기저기가 다 이모냥 이라는거죠..

 흔들임없이 자라라고 받침목을 대준것까지 부러지는 걸 보니..
 이것이 정말 막을수 없는 자연재해 아닐까 싶네여..

 광명시 소하동은 이정도 입니다..
 
 
 

09 3, 2010 10:34 09 3, 20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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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베가의 도전,소문내기!

Posted at 09 3, 2010 10:05 & Posted in Event

 
여기에도 김진우가 또 있군여..ㅋㅋ

베가는 이름이 제일 별로 인것 같습니다.

뭔가 입에 달라붙지 않는달까..

써봐야 더 자세한 얘길 할 수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계열의 기대주 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죠
09 3, 2010 10:05 09 3, 20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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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아 KIA 김진우 화이팅!!!

Posted at 09 1, 2010 01:07 & Posted in Lif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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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가 돌아왔다.
사실 그의 팬이라기보다는 이름이 같아서
늘 보게되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검색어 순위에 들때면 순간 '헉'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 하지만 난 인물 검색등록도 거절당했다는거..
일반회사원들은 등록하기 힘들다나 뭐라나..)


각설하고..
지난 3년간 방황에 방황을 거쳐 해외까지 거쳤다가 돌아온 김진우..
고생을 해봤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해본다.

누구나 방황은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할수 있다고 본다.

과거의 영광에만 취해있었다면 영원한 패배자로 기억되어있을것이다.
다시 일어선 순간 이미 절반은 성공했다고 본다.
문제는 지금의 마음가짐을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다시 재기할수 있을것이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말을 하지만 그 기억을 더듬는 순간뿐이다.
감성적인 이야기로 좋은 소리지만
결국 살아가는 오늘 현실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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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가 있고, 입어야 할 옷이 있다.
자신의 자리를 찾았을때는.. 영혼을 던지면서 노력해야 한다.

한때 선동열도 인정했던 에이스 김진우로 돌아오길 바라며..

야구선수 김진우는 그라운드에서
나는 기획분야에서 다시한번
이름을 떨치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김진우 응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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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그나저나 대성불패님도 떠나는 한화는 어쩌지..ㅠ
김진우 한화나 가라.ㅋ
09 1, 2010 01:07 09 1, 20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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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슈퍼스타k2가 별다른 감정을 보는 프로는 아니고
그저 서브노트북에 틀어놓는 방송일 뿐인데..

방송이후 인터넷.트위터에 나오는 안티글들도 지나친것 같고..
마녀사냥도 이제 도가 지나치다 못해 일상화되는것 같아 글을쓰게됐다.
방송이라는 매체를 타는 순간 보기 불편한 장면은 도덕적인 범법자를 만들어 버린다.

김그림씨가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이미 논외가 되었다.
사실 top 10에 진입했다고 하는데 그 장면이 방송조차되지 않았다.
하지만 무서운 네티즌은 발벋고 나서 욕을 해주고 계시다.

그렇게 잘못했나? 몇십만명은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고?
더군다나 같은팀에있어서 같은팀원들에 피해를 주는것보단 차라리 낫지 않을까
팀으로 대결을 하는 듯하지만 사실 개인평가로 뽑고 있다.
진정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안좋은 팀에서도 뽑힐수 있는것이다.
굳이 그런걸로 시비걸것은 없지 않은가.
더군다나 제작진이 다 얘기해줬을텐대 심사위원들이 뽑은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진 않을까..그게 실력이든 뭐든..

안티팬들은 안티 글을 올리면서 미움에 대한 표현을 하지만
미워서 흥분할수록 기회를주게될것이다,

신인에게 필요한건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되는캐릭터를 갖는 것이다.

남자의 자격에 출연중인 배다해를 보라, 그사람의 실력이 급상승했다기 보다는
실력을 평가 받고 주목 받을 기회를 받았기에 뜨고 있지 않나..
적어도 김그림씨도 안티덕분에 그 기회정도는 잡은 셈이됬다.

당신이라면 어찌 하겠나?
일생일대의 기회에서 유일한 길이 보일때..책임감이라는 것 하나때문에 그 길을 버릴수 있을까..
방송이 아니라면? 또 어떨까..
우리는 방송으로 보고 있는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현실일텐대.

왕따 당할때 손을 잡아주는 친구가 없으면 진정 왕따가 된다.
그것은 그 친구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런 문화 자체를 막기 위해서 해야하는 역할이다.
그래서 투표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물론 실력이 있다면...)
일단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이전부터 ( - ) 부터 시작하게 될테니

김그림씨를 옹호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실이 어둡고 안쓰럽다.

사람들이 심리가 불안해서 그렇다.
사회가 어두운 측면들이 부각되어 기본적인 정서가 좋지 못하여 그렇다..
젊은 사람들은 매일 같이 나오는 실업얘기에
나이든 사람들은 경제 정치에 힘든만큼 스트레스를 쌓고 있다.
몇일에 한번씩 나오는 범죄소식에 이미 무감각해져있고.
인기 있는 문화컨텐츠는 범죄/불륜들 뿐이다
도저히 밝은 생각을 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화가나있다.
누구하나 건드려봐라...사고쳐봐라..악성댓글달러가줄테니..라고 하는것 같다.

같은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그 고민하는 사람을 욕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누구도 같은 상황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막말을 던져서는 안된다.
자신이 가진 상처를 또다른 상처를 만들기 위해 표현하는 것을
거북한 단어로 자격지심이라고 하는데..
그런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마녀사냥이라는 무서운 결과로 만들어지는게 안타깝다.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집단지성이 활발해진것이..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모습으로 발현될때는..그 집단지성이 패싸움을하는 듯한 무서운 모습으로 보여지는것 같다.

이따금씩 사회에 대해 블로그에 대한 글을쓰는건 매스미디어가 미덥지 못하기 떄문이다
블로그가 개인미디어로써의 역할의 한부분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인데..
반면..개인 미디어의 부정적인 모습은 거북스럽기 그지없기도 하다.  


이글은 스프링노트(새 창으로 열기)에서 작성되었습니다.

08 31, 2010 10:45 08 31, 20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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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신가요 ㅎㅎㅎ

""많은 건 안 바라고, 무더운 여름.. 비까지 와서 스산한 오후.
  붐업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http://boom.naver.com/6/20100825155959547(새 창으로 열기)

  널리 친지, 사돈에팔촌, 헤어진 연인까지 전해달라고는 안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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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5, 2010 19:01 08 25, 20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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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고 처음 써보는 리뷰가 아닐까 한다.

일단 스프링 노트 앱을 통해 포스팅을 해본다.

책을 읽은 직후 이동중에 포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면서 나의 일을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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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검색과 광고에 많은 비중을 할애한다

하지만 애플이 성공한 분야가 검색과 광고일까 애플은 이제서야 아이애드를 출시했을 뿐이지 않은가


책이 출판된것이 2010년 4월 아마도 책이 쓰여진것은 6개월이 지났을 것이다.

그만큼 모바일 생태계가 빠르다는 증거도 된다

트위터 서비스는 이미 이책에서 소개한것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향후...''...일 수 있다' 는 것들이 너무 많아

애플의 전략이라기 보다는 미래 예측에 가까운데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것들도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모바일로 성장한 동력중 가장 큰 부분은 앱스토어와 디자인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기술하지는 않고 있다.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을 동조하지도 찬양하지도 않지만 그덕분에 애플이 성공한것으로 표현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쉽다.


책이란 것과 작가라는 것 그리고 독자라는 것은 항상 맞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과 나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이 만족할수는 없지 않은가.

모바일 서적을 구할떄는 특히 얻고자 하는 욕심들이 크기 때문도 한몫할것이기도 하고.

내 개인 적인 성향과 맞지 않을수도 있고....


부정적인 리뷰를 많이 쓰지는 않는 편인데.

원작자 님께는 죄송하지만,

애플을 분석한 많은 책중에 한권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모바일로 포스팅을 해놓고 완료버튼만을 웹으로 눌러보는데

당시에 생각들을 놓치지 않고 포스팅하는 점은 좋은것 같다.

반면에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단점도 있는것 같다.


아직은 좀더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듯..


이 글은 스프링노트(새 창으로 열기)에서 작성되었습니다.

08 24, 2010 12:42 08 24, 20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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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주말에 굳이 보게된건..이전에 출발 비디오여행을 보았기 때문이 90% 이상일듯 하다.
사실 이런 류의 공상과학물은 어린 시절에 좋아하던 얘기였는데..
간만에 예전 기억들이 나서 흥미롭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외계의 생명체..또는..인간이 아닌 새로운 생명체를 늘 궁금해 한다.
또한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유전공학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신의 영역에 도전한 인간들의 결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 영화 또한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른 것이 있다면 결말은 좀 더 충격적일수 있다는 것..
흡사 에어리언과 같은 느낌이랄까..
(흡사가 아니라 같구나..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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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도록 아름답다는 카피와는 다르게..계속 드는 느낌은
"그냥 무섭다" 였다.

요즘 제일 무서운건 여우누이뎐에 "서신애+한은정" 인데
거의 박빙으로 무섭게 생겼다.
사실좀 징그러운데 그 이질감이 두려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엔 분명 닭에서 출발했는데 사람처럼 변해간다.
그렇게 외모도 감정도 인간의 모습을 따라 가지만

정작 실험을 통해 그들을 만들어간 창조자들은
"인간의 유전자를 가진" 동물을 "인간이라 해야하는지, 인간이 아니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할틈도 없이 드렌의 성장과 변화에 혼란스러워 한다.

이게 왜 19세 관람가인지 결말을 볼때쯤 알게되는데..
<금기> 를 만든자들이 <금기>로 무너지는 모습을 결말로 보여준다
.
이영화에 대한 평가는 극과극으로 갈리지만,
아마도 그것은 한가지도 껄끄러운 그 <금기>의 요소가 두 가지나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 껄끄러움이 악평의 근원이 아닐까..

이런 영화를 보고나면 정말 저런게 만들어질까 싶은데..
해답 또한 영화안 대사속에 있는것 같다.

" 우리가 인간 DNA를 조작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할꺼야.."



08 24, 2010 01:46 08 24, 20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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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단 한번의 피티를 했지만
' 스스로 자평하기에 발피티하다 말아먹었다 ' 싶은 생각도 있고

넘치는 시간에 기획서를 쏟아내어보고 싶은 욕심에
요즘 하는 일중 한가지는 공모전 참가 입니다.

대학생 신분도 가지고 있다는것이 이럴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대학생 공모전에도 참석이 가능하니 말이지요

어제는 세종문화회관 모바일 앱스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 마감때 입력하다 등록이 제대로 안되어 메일로 보내기도 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참가와 연습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

몇일 전부터 구상을 했지만
마감날이 되서야 문서작업을 진행하게 됬습니다.

예전 직장 팀장님이 꼭 보고 전날 밤을 새면서 작업을 하셨는데.
이상하게도 닮아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긴박하게 숨이 막히는 문서작업과
시간과 전쟁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위해 애쓰는 시간이 좋아지는 것은 왜일까요.
마감날 기획서를 쓰는 급박함과 긴장감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직업병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예전엔 고통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즐거워 집니다.

아무래도 변태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이건 무슨.....
08 24, 2010 00:45 08 24, 20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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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기획을 하면서 했던 고민들이긴 한데
요즘들어서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는 것 같고 정리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회사마다 기획팀을 운용하는 방식과 구조는 다르기 마련인데.
작은 회사에서야 그 일의 분류를 따지기도 전에 그저 모든 기획일을 하면 되지만
조직이 커질 수록 업무를 구조적으로
그리고 세분화/전문화 하여 진행하게 된다.

현재 우리 회사도 동일 한 방식이지만
웹기획자와 사업기획자가 나누어져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구조라는 틀이 나눠 놓은 업무의 범위는
간혹 기획자들은 딜레마에 빠지기 시작한다.

웹기획자, 서비스기획자, 사업기획자, 모바일 기획자..
또는 이를 조합한 웹 서비스기획자, 모바일 비즈니스 기획자 등등..

짧은 경력에 비해 이직을 많이 한 나는, 그 덕분에
기업에서 운영하는 기획팀의 방식과 처우, 구성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이직을 위해 구직 사이트를 보면
비슷한 이름을 하면서도 다른 업무를 원하는 채용공고도 있고
같은 이름임에도 차이가 많은 곳도 있다.
이것이 다 회사마다의 방식이 다 다르고 사용하는 용어나 생각도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흔히 공통적인 견해로는..
사업기획에서 사업의 큰 그림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면..
서비스기획에서 이를 가지고 상세 서비스 방향/정책을 수립한다
웹/모바일 기획자는 이와 같은 그림을 실제 유저의 접촉점인
웹과 모바일 사이트/프로그램으로 구현을 위한 설계 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업무가 더 중요하고, 비중이 높고 낫다고 볼수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더 높은 위치에서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사업 기획자에게는
높은 점수와 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반대로 웹기획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보는 것도,
웹에이젼시와 일반 회사의 기획자의 차이점도 이런 분류에 따라 생겨난다
갑이 그려놓은 서비스정책을 구현하는 정도에서 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지만
웹기획에서 서비스기획으로 그리고는 사업기획으로 진화하듯이 넘어가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여기서 한가지 더 말하자면 기획자들 사이에서 "트렌드를 쫓는다" 라는 표현을 자주쓰는데,
어찌보면 이 말의 차이가 웹기획자와 서비스기획자의 차이로 구분되는 경우도 많다.
구현 을 위한 설계를 하는 입장에서는 굳이 새로운 서비스와 트렌드를 쫓을 필요가 없다.  
ui/ux 적인 측면의 고민이 더 문제가 될 뿐이다.
하지만 서비스기획자의 입장에서는 트위터/페이스북..모바일..등 최신 트렌드를 미친듯이 쫒아야 한다.
그것이 서비스로 반영되어야 하고..그것이 자신의 일이기 때문이다.

필드에서 부딫혀보면 마인드의 문제와 구조적인 문제 두가지를 겪게된다.

먼저 마인드의 문제라고한다면,
기획자의 입장에서는 전체 시장의 인사이트를 그리고 만들 수 있는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어떻게보면 트렌드를 쫒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단지 성향의 차이, 업무의 차이라고 보기에는
기획이라는 업무에서 고려 해야하는 범위가 너무 크다
사업기획을 하건 서비스기획을 하건 웹기획을 하건..
기획에서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지 않은 채로 업무의 역할에 따른 비전을 논하면 안되는 것이다.

기획의 한 분야의 최고가 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획 분야를 이해 하는 기획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획팀은 분리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혹 분리된다면 각 기획팀별로 유긴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구조적인 측면의 개선이 필요하다.
처리해야하는 업무의 양과 효율성의 문제로 기획팀의 구성을 분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작정 그 부분만 고려하다보면 무자비하게 웹페이지들만을 양산한채
진정 새로운 인사이트와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을 만들어가는 것은 어려울수도 있다.

기획자라는 길에 들어온 이래 정체성과 비전에 대해서는 평생 고민하게 될수 밖에 없다.
그에 대한 생각은 꾸준히 변해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것은 그 생각이 변해가더라도 현재 시점에 충실한 해결책을 통해
스스로 발전적인 방향을 찾아가야한다는 것이다.
 
이전까지 문제를 찾고 이해하는 시각을 갖는데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해결책을 찾고 더 나은 기획자의 비전을 찾아야하는 시점이라 생각한다.

08 22, 2010 16:56 08 22, 20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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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클릭한 광고를 타고 해피비더스 사이트를 만나게 됬다.
경로는 http://kr.happybidders.com/(새 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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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도 원리도 간단하다.
최신 IT 기기들(물품의 제한은 없는 듯하나 최근 등록된 제품이 이렇다) 을 경매 방식으로 입찰하여
최종 입찰자가 낙찰 받는 방식. 여기까지는 기존의 경매와 다를 것이 없으나

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600원~1200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또한 한번의 입찰당 15원씩 금액이 높아지게 되고, 정해진 시간이 마감될때,
15초의 추가 입찰 시간이 늘어난다.
결국 이 15초가 무한 반복 되는 방식을 통해
계속적으로 입찰 참여비를 통해 수익을 얻는 사업모델인듯 하다.

때문에 낙찰받은 사람은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하면 돈만 날리고 제품은 구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
100번 200번 입찰을 하고도 제품을 못얻을수도 있고,
운이 좋다면 단 한번의 입찰로 저렴하게 제품구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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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입찰자가 많지 않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 거래된 제품의 낙찰가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가치있는 제품이 나올수록 낙찰가도 일반 경매 수준으로 올라갈테고,
그렇게 되면 주최사는 엄청난 수입을 올릴수도 있다.

예를 들어 90만원 짜리 아이패드가 매물로 나왔을때
3만원에 거래됬다고 해보면 이를 낙찰 받기 위해서는 2천번의 입찰이 필요하다
2000회 * 600원 만 잡아도 최소 1,200,000 원이다.
최소로 잡아도 제품 원가를 빼고도 충분이 수익을 낼 것 같다.

실수로 놓칠수도 있지 않은가 생각했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선지 자동 입찰 방식도 있었다.
특정 금액사이에서 알아서 입찰하게 되는 방식.
예를 들어 24000 원을 주고 20회 입찰권을 사게되면 300원 영역만큼, 5분의 시간만큼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수익모델은 간단하고 분명하지만 분명 조작의 가능성과
투기/중독자를 양산할수도 있을듯하다.
하지만 원리를 잘 이해하고 사람들의 성향과 제품 가격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이뤄진다면
전문가 딜러급에서는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플랫폼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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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친구소개 등의 홍보를 통해 입찰권을 얻을수도 있다고 하나
도박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는 이 방식 자체가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지는 모르겠다
차라리 게임을 통해 여러사람중 한사람이 가져 가는 방식이 더 깨끗하지 않을까.

일본/이태리 까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서비스가 "15초의 마법"이 될지 "도박중독의 온상" 이 될지 사뭇 기대된다.

그룹폰 등 소셜 커머스에 오히려 반대되는 개념은 아닐까 생각된다.
경매 참여자에게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경매가는 높아질테고,
오히려 sns 를 통해 담합이 일어 날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08 17, 2010 15:03 08 17, 20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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