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필요해서 무엇인가를 찾지만
필요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컴퓨터학과 출신이지만, 개발에도 손을 놓은 지금
하드웨어 관리에도 약해진 것이 사실인데.

뻑난 하드를 수리하다 보니 다시 관심도 가지고
결국 문제도 해결하게 됐다.

문제점은 이전에 배드섹터가 발견된 하드에서
분할해 놓은 나머지 드라이브들도 맛이간것

사용중인 공간, 사용가능공간 모두 0 KB

윈도우 XP 에서는 드라이브 이용을 위해서는 포맷을 하라고 했고
파일시스템은 RAW 로 표시되는 문제점이 생겼다.
윈도우 7 에서 보니 Bit Locked 상태로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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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MBR( Master Boot Recode)란 하드 디스크의 주요정보가 저장되는 부분이 문제라는 것
DATA 와 DATA의 정보를 저장하는 곳중 정보를 저장하는 곳의 문제가 생기니
DATA 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점이다.

우선 1번 방법은 CHKDSK f: /f
앞의 F는 드라이브 뒤의 F는 옵션이다.
운좋으면 이걸로 해결된다고 하는데 잘 나가다 결국에는 실패

두번째는 R-studio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자꾸 드라이브를 스캔하다 죽는 문제가 생김
(참고로 하드는 80GB인데 30GB 정도에서 프로세스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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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설치를 안해도 된다는 File Scavenger 3.2
이것은 이상하게도 오류난 드라이브를 제대로 찾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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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쨰로 쓴게 teskdisk 
이 프로그램이 오픈소스로 제작된데다
기계어 수준의 제어를 한다는 평도 있었고 속도도 빨랐지만,
UI 가 없다는 점이 어려웠다. 이 프로그램에 UI만 입혀도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설명이 있긴 했지만, 조작이 어려워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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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종 성공한 프로그램은 LIveData
처음에는 파일시스템 검색하느라 한세월 보냈는데
나중에 보니 검색할 필요없이 파티션 선택할때 바로 더블클릭해서 넘길수가 있었다.
파티션 선택후 검색을 통해 표시되는 데이터들중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하여 다른 경로로 저장을 시킨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데이터를 복구 완료!!

MBR만 복구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지만
뻑난 하드 드라이브가 하필
3년간 일한 자료들이 다 들어있는 드라이브이다보니 우선 복구를 위해 LiveData 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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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드라이브가 뻑났을때는 그냥 포맷해버리고 말았는데
하필 회사자료들이 날아가고 나니 갑자기 공부를 하게되면서 복구를 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모두 잠재된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발휘할수 있고 없고는 그 '계기' 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06 1, 2010 00:43 06 1, 20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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