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시절 했던 UCC Mall에 대한 기획서이다. 당시 UCC 열풍이라 여기저기 UCC UCC 했던 때이고 계속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정리한 것이라 2일정도 작업만으로 만들었던 생각이 난다. 이미지도 형식도 부족했지만 저건 열정이라는 것이 가득 한 기획서였고, 부족한 점이 많기는 하다.
한편으로는 짐하고 있는 동영상과 전자상거래의 연계작업과 다를게 뭐 있나 싶다.
저때의 기획의 핵심은 고객센터였는대.아직 그러한 부분이 구현되어있는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은 듯하다.
또한 휴대폰을 활용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그땐 그래서 m-commerce 라는 듣보잡 자격증까지 공부했는대ㅋ). 휴대폰 모바일과 동영상 서비스가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는 분명 승산이 있다고 보는대, 폰카를 양산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산업의 특성상 더 이상의 플랫폼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초심으로 기획하던 시절의 허접한 기획서 이지만, 지나간 기획서들은 아직도 많은 아이디어를 준다. 그것은 아마 그 시절의 열정이 구석구석 숨어있기 때문.
지금은 저때보다 얼마나 수준이 늘었는가? 분명 발전은 했지만 목표만큼은 부족하다는 것, 아직 덜 professional 하다는것.
다시한번 저 아이디어를 현실의 시점의 기술과 업계 동향기획서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아니 꾸준히 한 가지의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기획서로 현황에 따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기획자로서의 좋은 공부방법이 될수 있을듯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