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전 직장을 에이젼시를 다녔지만 그 떄는 기획안이나 제안서를 많이 쓰지는 않았다.
주로 메뉴트리, IA(Information), 화면설계, 플로우차트, 디버그문서 등 의 문서를 더 많이 작성해왔다.
직장을 옮기고 나서는..업무가 바뀐 탓도 있고..해야하는 위치가 달라진 탓도 있으니..
제안서..기획서..소개서..등 전략적인 문서를 많이 쓰게 되는데..
이런 문서는 앞선 문서들과 달리..
노력한 시간만큼의 결과가 수학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떤 날은 1시간만 투자해도 10장이상을 쓸수도 있고..
어떤 날은 10시간을 투자해도 1장도 제대로 쓰지 못하기도 한다..
본좌급의 인사이트를 가지지 못하는 한 이 미지수의 세계를 헤메일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반대로 절정의 전략기획자가 가지는 가치는 무한하다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
발상의 전환 / 절정의 인사이트 / 핵심을 찌르는 심리적,창의적 발상
을 모두 할수 있는 기획자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