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9월이 시작됬다..어느새 한해의 2/3이 지나있었다..
지난 한달동안 포스팅을 쉬었고..
그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
주중엔 갑자기 바빠진 회사일을 했고..
주말에는 데이트를 하기에 바빳고..
이사한 집을 꾸미고 챙기고..수습하기에 바빳다..
그덕분에 멀어진 출퇴근길 차안에서..
앞날에 대한 고민들을 해야했고..
더 많은 공부와 더 많은 세상을 배워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2009년 8월 31일의 나의 바탕화면은..
마치 그옛날 팩맨의 길처럼 복잡했지만..
현실주의와 비현실주의 사이를 거닐며..
팩맨에는 늘 출구가 있음을..기억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