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삶/영화 2011/03/05 23:26

127시간..
주요 스토리는 간단하다..
간단히 소개하는 내용이..이미 많은 내용을 보여주고..
결말을 말해주는 스포일러가 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상상을 하고..예상이 된다는 느낌으로 보아도 충분히 영화는 재미있다
127시간 동안 협곡에 갇힌 사실 보다..
그 안에서의 주인공의 고뇌와 추억을 통해
인생과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어쩌면 모든 사람은 동일한 상황을..
동일한 고비를 겪었고 또 겪는지도 모른다..
지금 저런 상황이 겪는 사람들이 많을수 있다는거다..
단지 장소가.. 협곡이 아닌 현실속 어딘가이고..
고통이..손이 아닌 자신을 잡고있는 무언가가 다른것일 뿐..
삶의 고비가 있을때.. 정면으로 부딫히고..
상처를 받고도 계속 도전할수 있을까..
쉽게 도망가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삶의 무게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각기 다르고
각자 이겨낼수 있는지 벗어날 수 있는지..
여부가 다를뿐이다.
회상 씬에서 얘기하듯 도망치기만 하던 주인공은
부딫이고 이겨냄으로 자신의 무게를 벗어난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바위 뒤에는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
비록 이전만큼 몸이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자신의 삶에 도전하며 사는 멋진 삶을 사는것이..
자신의 시간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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