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긴 이후 역시나 목표와는 다르게, 많은 전시회나 포럼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IT 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는 WIS 2009는 놓칠수가 없었다..토요일까지 개방했으니 가는게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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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찍은 사진 부터 흔들렸다..그래도 또렸하게(?) 보이는 전시장 입구..
      황당한건 1,3층에서 전시하고 있었고 3층부터 보고 오라는 문구를 너무 늦게 봐서 1층을 다 보고 3층을 봤다는
      것.. 어쩌면 3층부터 봤다면 1층은 신경쓰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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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등록을 해놨으나 토요일은 무료로 진행 하기때문에 별 의미는 없었다.
    간단히 명함한장으로 소개서를 대신하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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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부터 보게 된지라 ITRC, G-TEK 파트 부터 구경.
역시 처음 눈에 띈 것은 대학시절했던 임베디드 기술을 활용한 로봇..스모라는 아이템으로 전시하고 있으나 진부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임베디드 기술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로봇 밖에 없는 것일까..그것도 저뻔한 로봇을 보여주는 것밖에는 없는걸까..라는 아쉬움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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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 3D디스플레이 관련된 전시관 : 가운데 3D 영상이 돌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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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보이는 보안 관련된 장치 인듯 함 : 천창에 있는 카메라의 영상이 화면으로 표시됨
    저 뒤에 보이는 민방한 자세는 뭘까...위치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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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관은 어느 전시회에서나 화려하다 이번에도 LCD 티비를 줄창 늘어놓은 비주얼이 압도적..
   거기에 소시가 한가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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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곳곳이 있는 나레이터? 모델들..그리고 그들을 줄창 따라다니는 기자? 포토그래퍼? 들
   저분들은 저 사진 찍어서 뭐하실지..궁금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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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체험관에는 다양한 제품이 시연되고 있었다..지금은 내 폰이된..
   엑스페리아..쿼티 자판을 보는 순간 더이상 다른 핸드폰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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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명품 시계 파는 곳 스타일의 아레나 폰 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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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기사들이 난무했던 모바일 역사 전시관.. 옆에 나레이터 모델들 사진 찍느라 난장판됐다는..
   여기어디 우리회사가 만든게 있다던대..찾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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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역사관에 전시된 고전 중에 고전 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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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행사장에는 경품주는 곳에 사람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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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ok 전시관 : 일반 tv나 영화를 보는 순간에 클릭하면 인터넷을 통해 해당 정보를 보여준다는 내용
                        예를 들어 배우가 입고 나온 자켓을 살수 있는 쇼핑몰까지 한번에 볼수 있다는 것
                        그 외에도 iptv , 전화, tv 등 하나로 묶여서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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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 현대카드 부스 : 코엑스에 늘상 저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에는 스쳐지나갔지만..그 자체만으로도 역시 마케팅은 대단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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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채..돌아섬..앞에분도 아쉬움에 같은 사진을 찍으시는듯..
  내년에는 5월에 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것을 전시하고 있었으나 신기술이 조금 부족해서 아쉬운감도 있었다..
영상에 관한 부분 ( 3D 등 ) 과 터치 방식의 입력 장치들이 주로 눈을 끌었다..
모바일에 많은 부분이 할애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요즘 화두가 되고 가장 기술의 발전이 많은 분야라서 일듯..

가장 크게 느낀 것은 IT 라는 세계는 참 넓고..
내가 원하는..하고 싶고..그려오던 기획이라는 것은..웹에 국한된것이 아닌 이 넓은 IT 시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며..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된다는 것..하나의 부스를 볼떄마다 들어오는 생각들과..가슴이 끓어오는 느낌..
그것이 이번전시회에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무리를 해서라도..이런 곳에 더 많이 가야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07 6, 2009 01:01 07 6, 20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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