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젼시의 업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지만..
역시 수주업이라는 것은 변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하지만 굳이 수주업이 아니라도..
여러 회사와 일을 하게되면 갑..을 관계가 생기기도하고..클라이언트(고객사)와의 주-종 관계가 생기곤 하지요..
블로그 광고를 접하며 고객사에 대한 충성..고객사를 광고해주기..에 대해 짧은 글을 쓸까 합니다..
링크 프라이스( http://www.linkprice.com/home/linkpricehome.htm
)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설치해두긴 했지만..클릭해야만 수익이 발생되는 모델..거기에 얼마나 많은 광고가 될지도 미지수이고..때론 원하지 않는 광고가 걸리기도 하는 등..블로그를 통한 광고에 대해 다른 방법을 찾던 중
링크 프라이스는 머천트(광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 방문해봤습니다. 오늘 하고 싶은이야기는 다른이야기이기 떄문에 링크 프라이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좀 더 사용해보고 하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이라 AFFILIATE 라고 표시가 되네요..역시 머천트를 선택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선택해서 가입하고 배너를 설치해서 선택한 회사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광고를 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여러 개의 머천트 를 추가하던 중 눈에 띄는 것이..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인 카드사 가 있었습니다.
역시 다른 카드 회사로도 가입은 가능했구요..별생각없이 가입해두고 보니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하는 프로젝트가 A카드인대..B카드 배너가 돌아가는 것을 클라이언트가 보게된다면?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이고 회사의 생각을 대표하진 않습니다만..
아마 클라이언트(고객사)는 딱히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반대로...
이런 작은 부분에서 마져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아마 그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예전에 어느 맥주광고모델이..(아마 차승원씨였던걸로기억합니다만..아닐수도있겠네요..가물가물합니다..)
술집에서 맥주를 먹을때..그 술집에 광고하는 맥주를 팔지 않아..다른 곳으로 갔었나..다른곳에서 사왔던가..
암튼 다른 맥주를 먹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감동적이지 않은가요?
그 사람은 tv 광고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그 회사를 광고하고 있는겁니다..
사생활에서도 고객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매너...단순 매너가 아닌 고객에 대한 배려와 책임이 아닐까요?
아울러 블로그에 광고를 달때..아무 배너나 수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
블로거의 철학에 맞는 광고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익을 위해서만 배너를 넣는다고 하면 성인광고나 대출 사이트 광고들이 주류를 이룰 수 있습니다만..
그 자체만으로 그 블로그와 블로거의 "브랜드" 로써의 가치는 하락하는 것이 아닐까요..
적어도 블로그 주제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광고를 해야 맞는것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여러 생각 끝에 블로그 하단에 광고 배너를 달았습니다..
이 배너가 당장 별다른 수익을 가져다 줄거같지는 았습니다..그치만
블로그 수익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광고에서..
철학을 가지고 광고를 할 수 있는 실천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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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링크프라이스 담당자분..이글보신다면 저 배너에 나오는 내용 오래전꺼 같은대..바꾸셔야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