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좀 개인적인 느낌에 관련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정회사의 의견과는 무관함을 먼저 밝혀둡니다..

이 블로그에도 소개 햇었듯이..저는 모 카드사 위젯 기획에 참여했었죠..
( 관련 글 http://jinugoon.com/entry/현대카드-위젯-리뷰  )
개인적으로 금융권에서 만든 꽤 괜찬은 위젯, 꽤 좋았던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카드 플레이트와 퍼스팩티브 및 회전 효과를 활용한 디자인은 어느 위젯보다 예쁜 디자인이라고 자부 합니다..

하지만 반응은 몇몇 사용자를 제외하곤 폭팔적인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다고 할수 있지요..
그러던 중 최근 난데없이 화제가 된 사이트가 있었죠..

바로 소녀시대와 함께하는...하하하 캠페인 http://www.hahaha4u.co.kr/main.jsp 입니다,..
기획자들 사이에서도 디비컷에 올라온 댓글 만으로도 한참 즐거워했었습니다.
소녀 시대 찬양글과 감탄글에 도배가 됬었습니다..저도 우울할때 보면 기분좋아지긴 하더군요..
( http://dbcut.com/bbs/bbs.php?table=newsite&query=view&uid=4132&p(새 창으로 열기)= )

 이 사이트에서는 위젯도 제공합니다..
기능도 몇개 없습니다..응원문구..알리미..시계..정말 별거 안되죠..
하지만 여기 소녀시대가 결합되면서..인기 컨텐츠로 재탄생합니다..


한달도 되지 않는 시점에서 다운로드 수가 30만이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http://www.betanews.net/article/456287(새 창으로 열기) )

사실 허무했습니다..카드 이용내역과 결합한 좋은 기능의 위젯이..소시의 위젯보다 안되는 것인가..하는..
좋은 디자인이고 좋은 기능이고 우리가 소시를 썼어야 되는 거였나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만큼 소시의 위력이 대단 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글을 쓰면서도 역시나 허무하군요..
사실 쓸말이 좀 더 잇던것 같은대..위젯 번갈아서 켜놓고 보면서..
딱히 할말이 없어지네요..." 그래 소시 짱이다 장하구나" 라는 말 뿐..
( 위젯의 허접함을 꼬집고 싶었지만 저도 소시 서현양 팬이기에 접어두려 합니다ㅋ)

다음엔 꼭 소시를 넘는 마케팅 적 요소( " fun ", " interactive " )를 가미한 위젯을 만들겠다고 다짐해보며..
 그저 소시 위젯에 밀린 기획자의 허무한 글이었습니다.
05 26, 2009 20:20 05 26, 2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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