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한 인터넷 상의 성토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엄청 납니다..
추모배너가 게임사이트에까지 확대되었고,
(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526090500
)
네이버의 추모글은 어느새 70만개를 넘엇습니다 (http://pr.naver.com/president_Roh
)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포털,까페,블로그 모두..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뿐입니다..
그 언제 어떤 인물의 어떤 사건이 인터넷에 이렇게 큰 파장을 몰고온 적이 있던가요..
지금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 뉴스에 어떤 일도 뉴스거리가 되지 않을것만 같습니다..
이런 시국에 심각성에 살짝 가려있는 흥미로운 뉴스기사가 있습니다..
김연아도 `트위터`…마이크로 블로그 인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60141g
마이크로 블로그가 인기라느니 하는 말들이 많이 기사화 되었을때도..내가 우둔하기때문인지..
" 과연 싸이월드에 익숙한 우리 나라사람들 정서에 맞을까? "
" 미투데이가 인기를 끌고는 있다지만 선풍적인 인기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
라는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이 기사를 보고 나니 느낌이 확온다고 해야될까..
물론 김연아가 쓰면 인기를 끌고 있는것인가 라는것은 아닌대..
유명인이 주는 그 무시할 수 없는 효과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트위터의 follow 기능은 말 그대로 이웃맺기 같은 개념인대..
following 가 2 followers 가 2499(현시간 기준..)
김연아가 맺은 이웃은 2명 김연아를 이웃추가 한 사람은 2499명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트위터는 단방향이라 이웃으로 추가해도 김연아가 설정하지 않으면 김연아가 들을수는 없는대..
트위터에 주간 방문자가 현재 3만2천이라는대(5월 3째주 기준) 이중 2499명이 한번씩만 들어갔어도
10%는 김연아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됩니다..
** 검색을 통해보니 2009.05.25 16:32 에 1 following 1,391 followers 였다고 합니다...
하루만에 거의 2배로 수치가 늘었다는 것이죠..
( http://www.mabinogi.com/C3/Board/UserBBS.asp?ReadSn=525891&aid=28&mode=view
)
참고로 김연아 의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Yunaaaa 입니다..
홍보의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난 김연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딱히 안티는 아니지만 안티까페 (http://cafe.naver.com/attentionyuna.cafe
)
안티들 싸우는게 재밌다고해서..재미삼아 가입해서 안티숫자 한명 늘리기도 했었습니다..
만약 안티까페 회장이 이 글을 본다면 날 강퇴 시키지 않을까 합니다ㅋ..
강퇴 당해도 재미있을거 같네요..(안티 운영자가 이글을 볼일이 있을런지는 모르겟지만..)
한동안 강남 바닥에 출근할때면 흔히보이던 연예인들이..대체 뭐가 다르길래...특별한건지..
그냥 똑같은 한 사람인대..별달리 다르게 생긴것도 없는대 란 생각이었는대..
이런 뉴스들을 접할때면..그들이 가진 영향력이 엄청 난것을 새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어제도 소녀시대 위젯을 보면서 새삼 놀라웠듯이..(관련글 : http://jinugoon.com/125
)
국내 인터넷 서비스는 기반이 약하다고들 말합니다..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나고 없어지고..
좋은 정책으로 it 산업을 밀어주는 것도 해결책이 될수 있지만..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사라져 버리는 서비스들..이런 유명인사들이 함께 이용하고 홍보해주는게..
또 하나의 해결책이 될수 잇지도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