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 건 몰라도 일하는 작업환경은 꽤나 마음에 듭니다..
완벽하다곤 할수 없지만 기존에 비해 월등히 나아졌다고 봅니다..
1. 회사 사무실..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기획자는 노트북을 줍니다..안좋은 성능에 무거운 노트북..사장님한테..직접 얘기해가면서
바꿨드랬죠..평상시 넷북처럼 씁니다..기종은 lenover x200 성능도 무게도 만족스럽습니다..고가이긴 하지만..뭐 회사꺼니까..ㅋ 여기에 20인치 쯤 되는 모니터를 붙여쓰고..이번 프로젝트는 pc를 하나더 받은 관계로 세로로 붙여서 하나 더 씁니다..(웹사이트를 왜 세로로 봐야 하는지 새삼 느끼고 있죠..무스크롤의 희열감이랄까..)
원래는 키보드,마우스 2개써야되는대 시너지 라는 프로그램으로 해결했죠..( http://jinugoon.com/16
참조)
집에서도 게임용으로 쓰던 로지텍 G5 마우스에 체리키보드 3491을 씁니다..주변사람들은 좀 시끄럽겠지만 2년째 써보니 일반 키보드를 도무지 쓸수가 없더군요.. 
2. 집안 작업실...제 책상은 거의 Pc전용급으로 씁니다..사실 모든 일을 책상에서 인터넷으로 하고..
아닐땐 아예 책상을 떠나니 이렇게 놓게 되더군요..집에선 회사서 쓰는 놋북을 서브로..주로 메신져나 음악감상용으로 쓰고 24인치 모니터로 인터넷을쓰지요..넓게 열었을때 창2개를 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만간 디지털 액자를 하나 더 놓을까 하는대..디스플레이에 대한 욕심을 내면 낼 수록..하나 둘 기기가 늘어가네요..이러다 증권 회사처럼 모니터 5개씩 붙여놓고 쓰는건 아닐지..집에선 체리 키보드 3484를 씁니다 사실 이게 더 좋은 키보드인것은 맞는대..그래서 아껴서 쓰느라 집에서 부터 쓰는대..3491에 익숙해선지..오히려 이게 약간 뻑뻑한 느낌 입니다..
한동안 필코도 써보고 애플도 써보고 돈질을 좀 했지만..결론은 체리가 저에겐 젤 맞는느낌입니다..
다닥다닥 경쾌한 키감이 작업효율마져 높혀줍니다..
조만간 이사하면서 빔을 살예정입니다..영화 감상용이지만 왠지 게임용+ 뻘짓용이 될듯한 느낌도 드네요..ㅋ
스스로 속으로 작업환경만 좋음 뭐하냐...소리 나오지만..더 좋은 환경에 대한 욕심은 모든 직장인에 꿈아닐까요..
적어도 IT 관련 분야 종사자 들은 말이죠..^^
끝으로 노트북 입니다..레노버의 둔탁한 디자인은 최악이죠..그걸맘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별로라..시트지를 살짝 발라줬죠..호피 무늬로..다들 한마디씩 하더군요..변태 아니냐고..
이전에 쓰던 노트북은 이렇게 젖소무니로 완전 전체 붙였는대..이거보단 낫지 않은가요..^^
호피로도 해봤지만..호피는 아무래도 포인트로만 쓰는게 낫더군요..
시트지 붙일때 ★팁~ 약간 여유있게 잘라서 라이터로 지저주면 깨끗하게 마무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