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 있어..
내가 느끼는 일말의 불안감이란 그런것이다.
사람의 마음 이라는 것이 그렇다
환경이 변하면 어떻게든 마음의 영향을 주게 된다.
직접적이고 간접적이고 또한 그 범위에 조차 들지 못하는 미세한 상황에 따라서도 변한다.
사람의 마음 자체가 삶의 다양한 요소들과
이리저리 부딫히고 적응하면서 만들어간..
다양한 기제들이 조합되고 영향을 주면서 만들어진 것이기에
부정하려고 해도..환경이라는 것이 변하게되면..
그 변해가는 환경이 가져오는 다양한 삶의 요소들..이 변화되면서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결국 환경의 변화와 삶의 변화가 마음의 변화도 불러온다는것
그런 것들이다.
누군가의 환경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려고 할떄에
그 마음을 잡아두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인지
알아서 그 마음이 적응하고 머무르길.. 바라고 노력해야 하는 것인지
난 알수 없었다..아니 어쩌면 아직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런 노력차제가 의미 없기도 하다.
운명론적으로 말하면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듯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잘되는 상황에서는 잘되고 안되는 상황에서는 안되는 것 같다.
이것이 "운명은 만들어 가는 거야 " or "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 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 인간관계에서는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을 할수 없는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인연이라는 것은..운명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잘되게 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 대한 '
정의되지 않는 표현이다.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인간관계에서는
반드시 라는 단어가 붙지 않는 상황이라면 일단은 인연과 운명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혼자가 아닌 다수의 사람이 만들어가는 관계론적인 측면에서 맞다고 본다.
관계의 운명이 인연이라는 이름이라면
그 인연을 위해서 할수 있는 일 두가지는
"스스로의 마음을 운명으로 만드는 일"과
"타인의 마음이 운명이 만들어지도록 " 기다리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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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획 아이템이 떠오르듯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런 저런 생각들을 모아 글을 쓰고 나니..
이게 무슨 글인가 싶을때가 있다..
이게 무슨 생각인가 싶을때가 있다.
포스팅 저장버튼을 누를까 망설이다가도
이 자체도 나라는 사람의 생각인것 같아 올려둔다.
내가 쓴 글의 생각의 근원을
스스로 찾아 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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